7일 중국 시나재경에 따르면 샤오강 전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 주석이 한 웨비나에서 중국 디지털 자본시장이 직면할 여러 도전을 언급하며 가상자산 거래소는 향후 필연적으로 생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조직기구 변혁에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문제라고 덧붙였다. 샤오강은 지난 2016년 2월 주식시장 서킷브레이커 사태로 경질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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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이오스
2020.07.08 09:35:24
잘보았습니다.^^
raonbit
2020.07.08 01:08:05
향후 가상자산거래소 뿐만 아니라 가상자산예치서비스, 탈 중앙화 거래소, 디파이 금융 등은 필연적으로 들어올 수 밖에 없을 것이므로 새로운 금융 구조로의 전환에 어떻게 대처하는냐가 생존의 갈림길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분자파수꾼
2020.07.08 00:46:42
잘보고 갑니다~~
jjangdol69
2020.07.08 00:43:38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