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가 오라클과 총액 약 70억달러 규모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데일리가 로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계약은 국방부의 기존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단일 계약으로 통합해 분산 조달에 따른 비용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계약 기간은 5년이며 5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
미 해군부가 협상을 맡았으며 적용 대상은 미국 국방부, 해안경비대, 정보기관이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5월 마이크로소프트와 5년간 96억9000만달러 규모의 유사한 소프트웨어 통합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