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일본 규제당국이 디지털자산 투자 관련 법률 체계 개편을 추진하면서 현물 비트코인 ETF가 이르면 2028년 승인돼 상장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일본 국회는 7월 15일 비트코인과 약 105종의 가상자산을 기존 결제서비스법이 아닌 금융상품거래법 체계로 옮기는 방안을 승인했다. 이는 관련 펀드가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되는 데 필요한 주요 법적 장애물을 제거하는 조치로 평가된다.
SBI홀딩스와 노무라 등 일본 대형 금융그룹은 디지털자산 상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일본은 가상자산 과세도 최고 55%의 잡소득세에서 약 20.315%의 분리과세 방식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