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캣(Cash Cat)이 커뮤니티 주도형 밈코인 발행 플랫폼 렛츠캐시펀(letscash.fun)을 출시했다. 플랫폼은 유니스왑 v4 훅(Hook) 설계를 기반으로 하며, 권한 없는 참여와 탈중앙화, 배포 후 변경 불가 구조를 내세웠다.
캐시캣은 로빈후드 크립토 상장 이후 커뮤니티에서 공정 발행 구조에 대한 요구가 커졌고, 이를 계기로 플랫폼 개발이 추진됐다고 밝혔다.
운영 방식은 두 가지다. 생성자 모드에서는 토큰 70%가 생성자에게, 30%가 프로토콜에 배정된다. 자가 소각 모드에서는 70%가 토큰 매입·소각에 쓰이며, 프로토콜 몫 30%는 cash-cat:native 소각, 금고 자금 확대, 개발 지원에 사용된다.
현재 플랫폼은 하이아신스 오디츠(Hyacinth Audits)와 에스비 시큐리티(SB Security)의 최종 보안 심사를 받고 있다.
🔎 시장 해석
캐시캣의 렛츠캐시펀 출시는 밈코인 발행 과정에서 공정성, 탈중앙화, 배포 후 변경 불가 구조를 전면에 내세운 사례다. 유니스왑 v4 훅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밈코인 발행 플랫폼이 탈중앙화거래소 인프라의 기능 확장과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전략 포인트
관전 지점은 두 가지 운영 방식이 커뮤니티 참여와 프로토콜 재원 구조에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다. 최종 보안 심사가 진행 중인 만큼 플랫폼의 실제 가동 과정에서는 감사 결과와 배포 후 변경 불가 구조의 작동 방식이 함께 주목된다.
📘 용어정리
- 밈코인: 인터넷 밈이나 커뮤니티 문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암호화폐를 뜻한다.
- 유니스왑 v4 훅: 유니스왑 v4에서 풀의 거래·유동성 흐름에 맞춰 특정 기능을 추가로 실행할 수 있게 하는 설계 요소다.
- 토큰 소각: 토큰을 다시 사용할 수 없는 주소로 보내 유통 가능 물량에서 제외하는 절차를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