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의 1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비체인(VET, 시총 19위)을 사칭한 유튜브의 허위 생중계에서 10억 VET를 증정한다는 방송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방송은 3.8만명의 시청자를 유입시켰으며, 현재까지 이를 통해 5800 달러 규모의 사기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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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7.18 10:07:3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