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카드(Coldcard) 해킹 이후 150억 달러(약 21조2000억원) 규모의 비트코인(BTC)이 안전한 지갑으로 이동했다. 해킹 피해 규모는 1억3000만 달러(약 1837억원)로 전해졌다.
디크립트는 대규모 비트코인 이동이 콜드카드 해킹 이후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자산 보유자들이 위험에 노출된 수탁 환경에서 비트코인을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닉 뉴먼(Nick Neuman) 카사(Casa) CEO는 이번 이동이 분산형 개인 수탁의 자산 보호 기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분산형 개인 수탁을 비트코인의 취약점이 아니라 위협에 대응하는 방어 체계로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