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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티 개발자 "'ETC 51% 공격' 해커, ETC 선택 '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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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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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클라이언트 패리티(Parity) 소속 개발자 웨이탕(Wei Tang)이 트위터를 통해 "(이번 51% 공격 관련) 해커가 ETC를 선택한 것은 ETC가 해커 측에 설 줄 알았기 때문이다. ETC는 (예를 들면 분리되어 나온 OpenEthereum 등) 합법적인 편에 설 시간이 아주 잠깐 있었다. 그랬다면 해커는 모든 것을 잃었을 것이다. 하지만 ETC는 채굴자에 그렇게 하지 않기를 요구했다. 이번 공격은 그리 복잡하지 않았다. (OpenEthereum의) 단순 리오그(블록 재구성) 최대 상한 활용 만으로도 방어가 가능했다. 사실 PoW 체인이 51% 공격에 노출되면 합의 알고리즘을 통째로 바꾸지 않는 이상 근본적으로 복구가 불가능하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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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08.06 22:00:21

PoW의 한계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51% 공격 시에 나타나는 채굴자들의 행태인데 이번 ETC 공격에서는 제대로 먹혀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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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8.06 12:28:0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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