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Strategy)의 비트코인(BTC) 보유분 미실현 이익이 40억 달러(약 5조5400억원)로 늘었다는 관측이 나왔다. 주가도 10주 만에 처음 128달러(약 17만7000원)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파뉴스(PANews)는 27일 BitcoinTreasuries.NET 모니터링을 인용해 스트래티지 주가가 10주 만에 처음 128달러를 돌파했고, 비트코인 보유 포지션의 미실현 수익이 현재 40억 달러에 달한다고 전했다.
BitcoinTreasuries.NET은 최근 자료에서 스트래티지가 84만447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취득 원가는 633억6000만 달러, 평균 매입가는 BTC당 7만5385달러라고 집계했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으로 보유분 평가액이 취득 원가를 웃돌면서 미실현 손익도 흑자로 돌아선 흐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