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가 달러당 160엔 안팎까지 약세를 보이자 일본이 약 960억 달러(약 132조원)를 투입해 방어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일본이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대규모 외환시장 개입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엔화가 달러당 160엔 수준까지 밀리면서 일본 당국의 방어 부담이 커졌다고 전했다.
이번 엔화 방어는 미국과 일본의 금리 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뤄졌다. 금리 차는 엔화를 빌려 고금리 자산에 투자하는 거래를 자극해 엔화 약세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크립토브리핑은 일본이 엔화 방어를 위해 960억 달러를 투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된 수치가 실제 가격·거래량·위험자산 심리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