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파이허브(Refi Hub) 공동창업자가 클로드(Claude) 채팅창에서 받은 다운로드 링크를 통해 악성코드 공격을 받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오데일리는 30일 누마 루나(Numa Lunah) 리파이허브 공동창업자가 클로드 관련 악성 링크 공격과 자격증명 탈취 시도를 받았다고 전했다. 루나는 클로드 채팅창 안의 링크를 따라 transcription 앱 설치 명령을 터미널에 붙여넣은 뒤 악성코드가 실행됐다고 주장했다.
루나는 백업 복원 과정에서 클로드 코드(Claude Code)용 오염된 스킬 파일(SKILL.md)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오데일리는 이 파일이 자격증명 탈취를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실제 피해 규모나 추가 확산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