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군함 6척과 공무선 4척이 31일 오전 6시(현지시간·한국시간 오전 7시) 기준 직전 24시간 동안 대만 주변에서 포착됐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중국의 대만 주변 해상 활동 확대가 지정학 리스크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만 국방부는 31일 오전 6시(현지시간·한국시간 오전 7시) 기준 직전 24시간 동안 중국 군용기 4대, 중국 군함 6척, 공무선 4척이 대만 주변에서 포착됐다고 밝혔다.
대만 국방부는 같은 기간 중국 군용기 4대 중 3대가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어 대만 북부 방공식별구역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대만군은 초계기와 해군 함정, 해안 미사일 체계로 대응 감시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크립토브리핑은 이번 해상 활동 확대가 글로벌 시장과 지역 안보 환경에 부담을 주는 요인이라고 전했다. 다만 보도된 내용이 실제 암호화폐 가격이나 거래량, 위험자산 심리 변화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