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이 일부 사용자에게 그램(Gram) 지갑을 먼저 열고, 향후 수주 안에 약 10억명 사용자로 순차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텔레그램은 일부 사용자에게 그램 지갑을 출시했으며, 앞으로 몇 주 동안 10억명 사용자에게 단계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라고 파뉴스(PANews)는 보도했다.
앞서 파벨 두로프(Pavel Durov) 텔레그램 창업자는 지난 7월 텔레그램 채널에서 비수탁형 그램 지갑을 모든 텔레그램 앱에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두로프는 당시 지갑을 통해 즉시·무수수료 암호화폐 거래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