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캐시(ZEC)가 1000달러를 넘어선 뒤 대형 보유자 지갑에서 2만2840개가 바이낸스로 이동한 것으로 관측됐다. 이동 물량은 2311만 달러(약 312억원) 규모로 제시됐다.
온체인 분석가 위진(余烬)은 해당 지갑이 2년 넘게 ZEC를 보유해 온 대형 보유자 지갑이라고 전했다. 위진은 이 지갑의 평균 매입가가 48.44달러였고, 이번 이동으로 2196만 달러(약 296억원)의 차익 실현이 이뤄진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위진은 이 지갑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바이낸스에서 ZEC를 모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동이 실제 매도로 이어졌는지는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