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화물기가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활주로를 벗어나 차량 2대를 들이받은 뒤 약 1,300피트 떨어진 곳에 멈췄다. 이 사고로 최소 5명이 숨졌다.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는 7일 사고기가 활주로 포장면을 지난 뒤 약 1,300피트 이동했다고 밝혔다. 제니퍼 호멘디 NTSB 위원장은 사고기가 이동한 경로와 충돌 현장을 확인했지만, 사고 원인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제시하지 않았다.
CNBC는 NTSB 발표를 인용해 사고기가 차량 2대와 충돌했다고 보도했다. NTSB는 8일 비행기록장치에서 확인된 속도 등 추가 정보를 공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