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 토조라키맙이 후기 임상시험 2건에서 주요 평가항목을 충족했다. 연간 최대 매출 전망은 50억달러 이상(약 6조7250억원)으로 제시됐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3월 3상 OBERON·TITANIA 시험에서 토조라키맙이 COPD 악화 발생률을 위약 대비 유의미하게 낮췄다고 밝혔다. CNBC는 8일 공개된 전체 데이터가 토조라키맙의 차세대 COPD 치료제 가능성과 50억달러 이상 매출 전망을 뒷받침한다고 보도했다.
토조라키맙은 염증 신호물질인 인터루킨-33(IL-33)을 표적으로 하는 항체 치료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COPD 치료제 개발을 위한 추가 임상시험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