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이란 관련 대형 은행에 대한 제재를 다음 주 추가 발표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워처.Guru X 계정은 10일 베선트 장관이 다음 주 대형 은행을 제재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해당 게시물에서 제재 대상 은행의 이름은 제시되지 않았다.
로이터는 베선트 장관이 9월 1일 미국이 이번 주 은행 한 곳을 제재하고 다음 주에도 추가 제재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란에 대한 경제적 압박의 일환으로 은행과 이란혁명수비대(IRGC)와 거래하는 항공기 임대업체 등을 검토 대상으로 언급했다.
AP는 베선트 장관이 8월 30일 이란과의 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추가 은행 제재를 추진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미국 재무부의 제재가 실제로 어느 은행을 대상으로 언제 시행될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