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이 기업 재무관리 플랫폼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현금과 디지털 자산 관리 자동화에 나섰다. AI 기능은 재무 예측·유동성·위험관리·조정·보고 업무를 지원한다.
리플은 10일 보도자료에서 재무관리 플랫폼 ‘리플 트레저리’에 정책 기반 AI 기능을 확대한 ‘지스마트’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각 AI 에이전트는 업무를 모니터링하고 실행안을 제시하지만, 실제 재무 조치는 담당자의 승인을 거친 뒤 이뤄진다.
리플은 지스마트가 전통 자산과 디지털 자산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리플은 적격 고객 가운데 60%가 위험 인사이트를, 44%가 현금흐름 예측 인사이트를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