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이 임직원 대상 제10회 신주예약권의 잠재 주식 수를 1억3127만4000주 줄였다. 기존 행사분을 제외한 잔여 물량은 2억3664만주에서 1억536만6000주로 55.5% 감소했다.
메타플래닛은 11일 도쿄증권거래소 적시공시에서 신주예약권 1개당 대상 주식 수를 696주에서 410주로 바꿨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체 잠재 주식 수는 3억1946만4000주에서 1억8819만주로 41.1% 줄었다.
메타플래닛은 미행사 신주예약권의 행사 시점을 2029년·2030년·2031년으로 나눠 각 3분의 1씩 적용하고, 최대 9만개의 권리를 임직원 인센티브 기구로 이전하려던 계획도 철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