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 14일 2.77% 상승…9월 FOMC 15일 시작
중동 충돌 여파로 국제유가가 장중 3% 넘게 오른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9월 FOMC 회의가 15일 시작된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14일 장중 3% 넘게 올랐다가 2.77% 상승한 배럴당 107.51달러(약 14만4386원)로 집계됐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2.27% 오른 배럴당 102.32달러(약 13만7416원)로 나타났다.
코인게이프는 14일 예멘 후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격과 이란의 걸프 해역 선박 공격, 사우디 석유 송유관 폐쇄가 공급 우려를 키웠다고 보도했다. 유가는 개장 직후 3% 넘게 올랐지만 이후 상승 폭이 줄었다.
미 연방준비제도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15~16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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