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버리(Michael Burry)는 앤트로픽이 제기하고 오픈AI가 동참한 AI 개발 속도 조절론을 '자기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버리는 14일 자신의 X 계정에서 대형 AI 기업들의 개발 속도 조절 주장이 경쟁사의 추격을 늦추고 기업공개(IPO)를 앞둔 기업에 홍보 효과를 주기 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LLM이 AI가 아니며 진정한 AGI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 앤트로픽 CEO는 12일 자신의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AI 모델의 능력 향상 속도를 늦추고 외부 평가기관의 안전 검증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일론 머스크 xAI CEO도 개발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