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0년물 국채금리가 9월 1일 3.010%까지 올라 1996년 9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도쿄 채권시장에서 신발행 10년물 국채 유통수익률이 3%를 넘어섰다고 더블록비츠는 보도했다.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관측과 재정 악화에 대한 경계감이 채권 매도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일본 재무성이 집계한 2027회계연도 예산 요구액이 143조엔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장기금리 상승과 중동 정세에 따른 에너지 가격 불안도 금리 상승 배경으로 거론됐다. 일본 엔화와 글로벌 금리, 가상자산 시장에 미친 영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