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뱅크먼-프리드, 110억달러 몰수 명령 위헌 주장하며 대법원 상고
샘 뱅크먼-프리드가 FTX 사건의 110억달러 몰수 명령과 피해자 손실 판단에 이의를 제기하며 미국 연방대법원에 상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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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뱅크먼-프리드가 FTX 사기 사건의 유죄 판결과 약 110억달러(약 14조6850억원) 몰수 명령에 불복해 미국 연방대법원에 상고했다.
항소법원은 2026년 6월 유죄 판결과 25년형을 유지했다. 블록템포는 뱅크먼-프리드가 상고 서류에서 재판부가 고객 손실을 보여주는 증거는 허용하면서 FTX와 알라메다의 자산으로 고객을 변제할 수 있었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는 제한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변호인단은 약 110억달러의 몰수 명령도 수정헌법 제8조가 금지하는 과도한 벌금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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