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포브스 칼럼니스트 "ETH, 단기적으로 상승 여력 크지 않다"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4
좋아요 비화설화 0

크리스토퍼 브루킨스 포브스 칼럼니스트가 "디파이와 NFT의 강력한 성장세가 이더리움에게는 양날의 검"이라며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끊임없이 정체되고, 거래 비용은 크게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높은 비용과 느린 처리 속도는 새롭게 디파이와 NFT가 유입되는 데 장애물이 될 것"이라며 "이로 인해 이더리움에 대한 새로운 수요가 제한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이같은 수요 정체와 미 대선 선거를 앞두고 있는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가격 상승이 제한되고 있다. 단기적으로 다음 불마켓까지는 상승 공간이 크지 않다"고 전망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4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4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0.09.25 09:48:20

단기 상승은 세력과 유동성이 합쳐져야 하는데 이더리움에서도 아직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는 것 같네요.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CEDA

2020.09.25 07:43:35

디파이와 NFT의 성장세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는 정체를 야기하고, 거래 비용은 크게 증가시키는 문제를 초래하여 단기적으로 상승 여력은 크지 않다는 의견이군요.

답글달기

0

2
0

이전 답글 더보기

신이난진이

2020.09.25 05:01:36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jjangdol69

2020.09.25 03:41:57

잘보고갑니다

답글달기

0

2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