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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맘 "'피난처 2.0' 정책, 조만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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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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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맘(Crypto mom)으로 불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위원이 기존 '피난처' 정책을 일부 수정, 조만간 2.0 버전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토에 따르면 그는 "거래자 보호 조치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정보 공개 시스템이 해당 정책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 창업자 토큰 매도 속도 제한 기술적 조치 등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초 그는 암호화폐 스타트업에게 최초 토큰 판매 이후 SEC의 하위 테스트(Howey test)를 포함한 증권 평가를 통과할 수 있도록 3년 간의 유예기간 적용을 골자로 하는 이른바 '피난처' 정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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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0.10.07 14:35:53

safe harbor 규정을 거래자 보호 조치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보완하려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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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10.07 12:16:2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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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10.07 11:44:14

암호화폐 스타트업에게 최초 토큰 판매 이후 SEC의 Howey test를 포함한 증권 평가를 통과할 수 있도록 3년 간의 유예기간 적용을 골자로 하는 피난처 정책을 보다 더 강화할 것으로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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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는천사

2020.10.07 11:38:39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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