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스테이블코인 OUSD "플래시론 공격 피해액 700만 달러...내부 자작극 아냐"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1
좋아요 비화설화 0

탈중앙화 P2P 마켓플레이스 플랫폼 오리진 프로토콜(Origin Protocol) 창업자 Matthew Liu가 공식 채널을 통해 "플래시론 공격이 있었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액은 700만 달러 상당이다"고 말했다. 그는 "피해 자산에는 나를 비롯한 팀원 예치금 100만 달러도 포함됐다. 현재 팀 차원에서 문제 파악 및 자금 회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Vault 예금도 일시 중단했다. 당분간 유니스왑, 스시스왑 등에서 OUSD 거래를 자제할 것을 당부한다. 이번 사건과 상관없이 OUSD 팀은 계속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생각이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사기, 내부 자작극은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1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11.17 21:34:38

스테이블코인 OUSD도 플래시론 공격으로 피해를 입었군요.

답글달기

0

2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