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NFT(대체불가토큰) 아티스트 트레버 존스의 애니메이션 NFT 작품 피카소의 황소(Picasso's Bull)가 NFT 거래소 니프티에서 1만 9500달러에 판매됐다. 전 프로야구 선수 마이카 존슨이 지난 7월 750달러에 이 작품을 구입한 바 있다. 이보다 26배 높은 가격에 팔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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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12.09 09:48:43
피카소의 황소가 NFT 거래소 니프티에서 19,500달러에 거래되었네요. 작품 가격이 5개월만에 26배나 올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