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크립토에 따르면 앞서 플래시 론 공격으로 776만 달러 피해를 입은 디파이 렌딩 프로토콜 워프 파이낸스(Warp Finance)가 도난 자금의 75%를 복구했다고 밝혔다. 회수한 토큰 가치는 약 585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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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프 파이낸스, 도난 자금 75%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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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12.21 12:05:30
감사합니다.
우레아
2020.12.21 10:38:39
살벌하네...776만달러
raonbit
2020.12.21 09:15:45
어떻게 회수하였는 지 궁금하네요.
cryptoworld
2020.12.21 09:15:43
보안강화에 좀더 신경써야 되겠습니다
오대지
2020.12.21 08:45:08
나머지 자금도 회수되기를 고대합니다.
금코러
2020.12.21 08:34:55
75%를 회수했다니, 참으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