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가 단독 입수한 골드만삭스 내부 메모에 따르면 목요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의 새 암호화폐 트레이딩 데스크가 비트코인 연계 파생상품 2종 거래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골드만삭스가 암호화폐 거래에 나선 것을 드러낸 건 이번 메모가 처음이라고 CNBC는 설명했다. 해당 암호화폐 팀은 골드만삭스 글로벌 통화 및 신흥시장 트레이딩 부서 내에 존재한다. 골드만삭스는 상품 확대를 위해 암호화폐 거래 기관들을 선별적으로 온보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주 고객들에게 최신 암호화폐 가격과 뉴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출시했다고도 전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블룸버그를 인용, 골드만삭스가 월스트리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비트코인 파생상품을 출시했다고 전한 바 있다. 해당 상품은 CME의 비트코인 선물을 블록 트레이드로 사고파는 방식으로 통해 변동성을 헷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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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새 암호화폐 트레이딩 팀 윤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