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투데이에 따르면 인도 금융 당국이 내년 2월 암호화폐 투자 관련 법안 초안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인도 재무부 관계자는 "다음 예산안이 나오기 전에, 암호화폐와 관련된 법안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며 "해당 법안은 기존의 암호화폐를 완전히 금지하는 법안과는 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인도 당국은 암호화폐를 하나의 자산으로 취급, 규제를 적용할 것이다. 아마 상품으로 취급될 것이며, 이에 따라 거래 및 수익에 대한 세금이 부과될 것이다"라고 부연했다. 또다른 인도 정부 관계자는 "인도 재정부과 중앙은행이 현재 암호화폐 취급 법안에 대해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복수의 외신은 인도가 암호화페를 상품으로 규제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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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인도, 암호화폐 '상품'으로 취급 법안 초안 내년 2월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