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기업 체이널리시스가 발표한 '동아시아: 강력한 규제로 가상자산 규모 순위 하락’ 보고서에 따르면 일반인의 가상자산 도입률 순위에서 한국이 40위를 기록했다. 특히 디파이 분야에서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한국으로 유입된 총 가상자산 1500억달러(약 176조원) 중 15%만이 디파이 프로토콜로 이동했다. 이는 홍콩(55%), 중국(49%), 일본(32%) 보다 낮은 수치다. 디파이 거래의 기반인 이더리움(ETH) 비중도 한국은 21%로, 일본(28%), 중국과 홍콩(38%)에 비해 낮았다. 한국에서 디파이를 상대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이유로 한국 고유의 가상자산 시장 고립을 꼽았다. 보고서는 "국내 소매 규모의 투자자 대부분이 해외 가상자산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부족하고 스테이블코인 도입도 꺼려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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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널리시스 "전세계 가상자산 도입률, 한국 4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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