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루나·테라 계획범죄 가능성 '무게'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EBN에 따르면 경찰이 루나 사건 계획범죄 가능성에도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계획범죄 여부에 대해서 확정적으로 그렇다 아니다라는 입장을 내놓기는 현재 단계에서는 조심스럽다"면서도 "계획범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중인 것은 맞다"고 말했다. 경찰은 루나파운데이션가드의 현금, 가상자산 거래 내역 등을 확인하고 자금 출처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계획성 여부에는 한국 법인의 청산 시점 역시 작용할 전망이다.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는 테라, 루나의 가격이 폭락하기 직전인 지난달 30일 한국 법인 역시 청산했다. 법인 청산과 관련해 권도형 대표는 "우연히 시점이 겹쳤다"면서도 "국세청이 세금을 부당하게 추징했다"는 등의 발언을 내놨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