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영란은행의 존 커닐프 부총재가 현재 암호화폐 상황을 과거 닷컴 붕괴 당시와 비교하며 "암호화폐 붕괴(Crash)에서 생존하는 기업이 미래의 아마존, 이베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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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란은행 부총재 "암호화폐 붕괴 생존 기업, 미래의 아마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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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조아
2022.06.23 07:06:04
이런 시장에서 살아남는다면 앞으로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고,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의미일 테니 공감합니다
Factriot
2022.06.23 06:58:09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