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예금보험공사, 은닉 재산 '코인' 찾는다...가상자산 사업자 조사 권한 검토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예금보험공사(예보)가 금융사 부실에 책임이 있는 ‘부실관련자’의 은닉재산 신고 정보 확인을 위한 자료제공 요구대상 기관을 가상자산 사업자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조선비즈가 단독 보도했다. 현행법상 예보가 가상자산 사업자에 자료 제공을 요구할 수 없기 때문에 관련법 시행령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 예보의 이번 검토가 금융당국과 사전 교감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만큼, 추후 금융당국이 시행령 개정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금융당국 관계자는 “작년 국감 지적에 따라 (가상자산 사업자로 자료 제공 요구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예보가 내부적으로 검토하는 단계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