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설립자 리린이 지분 매각을 추진한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리린의 지분율은 50%를 웃돈다. 후오비 2대주주는 세쿼이아차이나다. 앞서 후오비가 직원 30% 이상을 정리해고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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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후오비 설립자, 지분 매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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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riot
2022.07.02 00:18:55
정보 감사합니다.
꽃미인
2022.07.01 23:17:48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