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TR, BTC 보유량 4만3천개 이상으로 확대 예정
BSTR이 블룸버그에 조만간 비트코인(BTC) 보유량을 4만3천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에 따르면 BSTR은 추가로 수십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매입을 준비 중이다. 대규모 기업 매수 수요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비트코인 시장에는 우호적 재료로 해석된다.
이번 내용은 비트코인을 기업 재무전략 자산으로 채택하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9거래일 연속 순유입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4월 24일(미 동부시간) 총 1천444만8천900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9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을 이어갔다고 Odaily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순유입 규모가 가장 큰 상품은 블랙록의 IBIT로 2천287만9천달러가 유입됐다. 이어 MSBT에 1천112만9천400달러가 들어왔다.
반면 순유출 규모가 가장 큰 상품은 아크인베스트와 21셰어스의 ARKB로 901만6천달러가 빠져나갔다.
현재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자산 순가치는 1천26억3천700만달러로 집계됐다. ETF 순자산 비율은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의 6.6%이며, 누적 순유입은 585억6천400만달러다.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흐름은 기관 투자 수요를 보여주는 지표로 여겨진다. 최근 순유입이 이어지면서 비트코인 수급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하루 순유입 2338만달러
Odaily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24일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유입 규모는 2338만807달러로 집계됐다.
이날 순유입이 가장 많았던 상품은 블랙록의 ETHB로, 3225만2000달러가 유입됐다. ETHB의 누적 순유입도 3225만2000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블랙록 ETHA는 771만4000달러 순유출로 이날 유출 규모가 가장 컸다. ETHA의 누적 순유출은 2866만4100달러다.
현재 이더리움 현물 ETF의 순자산총액은 137억9100만달러이며, 이더리움 시가총액 대비 비중은 4.91%로 집계됐다. 누적 순유입은 120억9900만달러다.
미국 XRP 현물 ETF, 하루 643만달러 순유입
미국 XRP 현물 ETF가 하루 동안 643만8200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번 순유입은 Bitwise XRP ETF에서만 발생했다.
25일 PANews에 따르면 SoSoValue 데이터 기준 24일(미국 동부시간) 미국 XRP 현물 ETF 전체 순유입액은 643만8200달러로 집계됐다. Bitwise XRP ETF만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해당 ETF의 누적 순유입액은 4억2600만달러다.
보도 시점 기준 XRP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0억9500만달러, 순자산 비율은 1.23%, 누적 순유입액은 12억9100만달러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 내 알트코인 현물 ETF 자금 유입 여부는 시장 수요를 가늠하는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퍼렌드, MegaETH·HyperEVM 공격으로 152만달러 피해
Odaily에 따르면 대출 프로토콜 퍼렌드(Purrlend)가 MegaETH와 HyperEVM 네트워크에서 공격을 받아 약 152만달러 규모의 피해를 입었다.
공격자는 HyperEVM 네트워크에서 약 120만달러 상당의 자산을 빼냈다. 여기에는 44만9683 USDC, 21만4125 USDT0, 19만4745 USDH와 일부 UBTC, wstHYPE, UETH, kHYPE, WHYPE가 포함됐다.
또 MegaETH 네트워크에서는 USDT0, WETH, USDm 등 약 32만4000달러 상당의 자산이 유출됐다. 퍼렌드는 현재 프로토콜을 일시 중단하고 조사 중이며, 공격자 주소는 두 네트워크의 블록 익스플로러에서 식별된 상태다.
Aave DAO, Kelp rsETH 복구 위해 2만5천 ETH 출연 제안
Aave DAO가 Kelp rsETH 브리지 사고 이후 진행 중인 복구 작업에 참여하기 위해 2만5천 ETH를 출연하는 제안을 공개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이번 제안은 디파이 유나이티드(DeFi United)의 복구 노력에 동참하는 내용으로, Aave DAO 재무금에서 2만5천 ETH를 고정 기여금 형태로 배정하는 것이 골자다.
앞서 4월 18일 발생한 Kelp rsETH 브리지 사고로 초기 부족분은 약 16만3천183 ETH로 집계됐다. 이후 자산 동결과 회수 예상분이 반영되면서 현재 부족 규모는 약 7만5천81 ETH로 줄었다.
현재까지 약 1만4천570 ETH 규모의 지원 약정이 확보됐고, Mantle은 최대 3만 ETH 규모의 신용공여를 제공한 상태다. 이번 제안에 따라 추가 기부금이 들어오면 Mantle의 대출 상환에 우선 사용된다.
이번 조치는 rsETH 생태계 신뢰 회복과 디파이 업계 공동 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미니 트러스트 통해 10만2400 ETH 스테이킹
그레이스케일이 지난 10시간 동안 이더리움 미니 트러스트를 통해 약 2억3천700만달러 규모의 10만2천400 ETH를 스테이킹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PANews는 룩온체인 모니터링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번 스테이킹은 그레이스케일의 이더리움 관련 운용 자산 활용 확대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백악관, 파월 의장 조사 계속 진행 중
Odaily에 따르면 백악관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에 대한 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백악관은 연준 관련 사안이 반드시 철회되는 것은 아니라며, 통화정책 수장인 파월 의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연준 의장을 둘러싼 조사 및 압박은 금리 경로와 정책 독립성 우려로 이어질 수 있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 시장에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테네시주, 암호화폐 ATM 전면 금지
미국 테네시주가 주 전역에서 암호화폐 ATM 운영을 전면 금지했다.
Odaily에 따르면 빌 리 테네시 주지사는 관련 법안(HB 2505)에 서명했으며, 테네시주는 인디애나주에 이어 미국에서 두 번째로 전면 금지 조치를 시행한 주가 됐다.
이 법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법안에 따르면 '가상화폐 셀프서비스 단말기'로 분류되는 비트코인 ATM을 설치하거나 운영할 경우 A급 경범죄로 처벌되며, 최대 1년 징역과 2,500달러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해당 기기 설치를 허용한 상점도 법적 책임을 진다.
앞서 미국 다수 주는 면허제 도입과 거래 한도 설정 등으로 암호화폐 ATM 규제를 강화해왔다. 다만 전면 금지는 드문 사례로, 암호화폐 ATM을 악용한 사기 위험에 대한 단속이 한층 강화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AWS 마켓플레이스, 체인링크 서비스 통합
AWS 마켓플레이스가 체인링크의 데이터 피드, 데이터 스트림, 준비금 증명(Proof of Reserve) 서비스를 통합했다. 개발자들은 AWS의 컴퓨팅·스토리지·데이터베이스·API 기능을 블록체인 스마트계약과 연결할 수 있게 됐다.
더블록을 인용한 PANews에 따르면 AWS는 체인링크 오라클 인프라가 AWS 리소스와 온체인 스마트계약 간 안전한 양방향 연결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관들은 익숙한 AWS 환경에서 토큰화 자산과 스마트계약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이번 출시는 기존 클라우드 환경과 블록체인 인프라를 잇는 접점을 넓혔다는 의미가 있다. 앞서 체인링크는 전통 금융기관과 블록체인 간 데이터 연동 분야에서 활용 범위를 넓혀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