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MIX, 컨트랙트 침해로 522만개 무단 발행 발생
PANews에 따르면 WEMIX는 이상 거래 조사 결과, 관련 컨트랙트 소유권이 침해돼 공격자가 약 522만5,525 WEMIX를 무단 추가 발행했다고 밝혔다.
공격자는 해당 물량을 약 3만736 WEMIX와 72만4,198.27 USDC.e로 교환했으며, 탈취한 USDC.e는 브릿지를 통해 이더리움과 BSC로 이체된 뒤 ETH, USDT 등으로 환전됐다.
WEMIX 측은 공격자 지갑과 자금 흐름을 추적했으며 거래소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 동결을 요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며, 관련 컨트랙트 전반에 대한 점검이 진행 중이다.
바이낸스서 미확인 지갑으로 7.9억 USDT 이체
웨일얼럿에 따르면 바이낸스에서 미확인 지갑으로 7억9천154만9천 USDT, 약 7억9천128만6천998달러 규모가 이체됐다.
이번 거래는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확인됐다.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이동은 거래소 유동성 변화와 관련해 시장의 주목을 받지만, 현재 이체 목적은 공개되지 않았다.
블록에이드 “Garden HTLC 공격으로 45만 USDT 도난”
블록체인 보안업체 블록에이드는 Garden의 해시타임락컨트랙트(HTLC)가 공격을 받아 이더리움, 베이스, 아비트럼, BNB체인에서 약 45만 USDT가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Garden은 X를 통해 이상 활동을 감지했다며 앱을 임시 중단하고 전면 조사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추가 내용은 조사 이후 공개할 예정이다.
일본 자민당, 암호화폐 레버리지 2배 제한 완화 제안
오데일리에 따르면 일본 자민당 ‘차세대 인공지능·온체인 금융 구상 프로젝트팀’ 책임자인 기하라 세이지가 일본의 암호화폐 레버리지 거래 2배 제한 완화를 제안했다.
기하라는 현행 규제가 지나치게 엄격하다며 시장 형성을 위해 유동성과 가격 발견 기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규제 완화가 일본 암호화폐 시장 유동성 회복과 자금의 일본 회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지난주 3379만달러 순유입
비트코인 현물 ETF가 지난주 3379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3주 연속 자금 유입세를 이어갔다.
출처 PANews에 따르면 소소밸류 데이터 기준 지난 20~24일(미 동부시간) 비트코인 현물 ETF의 주간 순유입액은 3379만달러로 집계됐다.
주간 순유입 규모가 가장 컸던 상품은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미니 트러스트 BTC로 8578만달러가 유입됐다. 아크·21셰어스의 ARKB는 7873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반면 블랙록의 IBIT는 지난주 959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해 비트코인 현물 ETF 중 유출 규모가 가장 컸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778억2000만달러,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비중은 6.05%로 집계됐다. 출시 이후 누적 순유입액은 513억9000만달러다.
스베르방크, 12월 1일까지 가상자산 거래 인프라 구축 계획
오데일리에 따르면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방크는 늦어도 12월 1일까지 디지털 저장소를 포함한 가상자산 거래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해당 디지털 저장소는 가상자산 소유권을 기록하고, 주요 블록체인 외부에서 대부분의 거래를 처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스베르방크는 고객의 입금·출금·송금을 지원하는 활성 지갑도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러시아는 가상자산 거래, 수탁, 결제를 규제 금융 체계에 포함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BNY멜론, 2027년 토큰화 미 국채 24시간 결제 서비스 출시 계획
뉴욕멜론은행이 2027년 토큰화 미국 국채의 24시간 결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관리 자산 규모가 62조6000억 달러에 달하는 뉴욕멜론은행은 올해 말까지 프라이빗 블록체인 기반 시범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전통 금융권에서 미국 국채 등 실물자산 토큰화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 도입이 확대되는 흐름과 맞물려 있다.
피델리티, 미 상원에 클래리티법 통과 촉구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가 미국 상원에 클래리티법 통과를 촉구했다고 오데일리가 전했다.
비트코인뉴스에 따르면 피델리티는 명확한 규제 체계가 투자자 신뢰를 높이고 미국이 디지털자산 산업에서 주도권을 유지하는 데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LG CNS, 무역채권 블록체인 시범사업 진행
포스코인터내셔널과 LG CNS가 글로벌 자회사 간 결제 절차를 빠르게 하기 위해 무역 매출채권을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양사는 실시간 무역 매출채권을 인젝티브 블록체인에 배치해 공유 원장 기반의 단일 이전 가능 기록을 만들고, 규정 준수 조건을 함께 적용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구매자, 판매자, 은행 간 대사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시범사업 이후 실제 운영 환경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무역금융, 스테이블코인 기반 자금 이동, 자산 토큰화 등 블록체인 활용 사례와 연관돼 있다.
스테이크 앤 셰이크, 비트코인 결제대금 전략적 준비금 편입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스테이크 앤 셰이크가 비트코인 결제대금을 자사 비트코인 전략적 준비금에 편입한다고 밝혔다.
PANews에 따르면 스테이크 앤 셰이크는 X를 통해 비트코인 결제 도입으로 신용카드보다 결제 처리 수수료를 줄일 수 있으며, 이를 제품과 서비스 품질 개선에 재투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비트코인 이용자의 충성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는 오프라인 유통·외식 업계의 비트코인 결제 활용 사례로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