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부사령부가 선박 38척에 이란 항구로 돌아가도록 지시
미 중부사령부가 선박 38척에 이란 항구로 돌아가도록 지시했다고 Odaily가 금십을 인용해 전했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대응으로 풀이된다. 해상 물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글로벌 금융시장과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 국가안보회의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적대행위 종료 제안 검토 예정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국가안보회의를 열고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적대행위 종료를 위한 제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Odaily가 Solid Intel을 인용해 보도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원유 수송의 핵심 경로로, 재개방 논의는 중동 지역 긴장 완화와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 축소 기대를 키우는 재료로 평가된다.
이란 외무장관, 미국의 회담 제안 검토 중
이란 외무장관 아락치가 미국이 이란과의 회담을 제안했으며, 테헤란이 이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Odaily가 CGTN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 가능성을 시사하는 내용으로, 향후 중동 정세와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의 위험선호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코인셰어스, 디지털자산 투자상품 지난주 12억달러 순유입
코인셰어스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투자상품에는 지난주 12억달러가 순유입되며 4주 연속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우블록체인은 27일 X를 통해 총 운용자산(AuM)은 1550억달러로 늘었고, 비트코인이 9억3300만달러의 순유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더리움도 1억9200만달러가 유입되며 3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번 흐름은 기관 자금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다시 유입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스트래티지, 지난주 비트코인 3,273개 추가 매입
오데일리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평균 7만7,906달러에 비트코인 3,273개를 약 2억5,500만달러에 추가 매입했다.
회사 측은 4월 26일 기준 비트코인 총 81만8,334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매입가는 약 618억1,000만달러, 평균 매입단가는 7만5,537달러라고 밝혔다.
스트래티지는 대표적인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로, 추가 매입은 기관 수요 확대 신호로 해석된다.
웨스턴 유니온, 다음 달 솔라나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PT 출시 계획
웨스턴 유니온이 다음 달 솔라나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PT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The Block을 인용한 PANews가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USDPT는 일반 소비자용보다는 웨스턴 유니온 본사와 대리점 간 결제를 위한 수단으로 설계됐다. 회사는 이를 기존 SWIFT 네트워크의 대안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웨스턴 유니온은 또 암호화폐 지갑을 자사 소매·대리점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디지털 자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갑 이용자들이 웨스턴 유니온 매장에서 디지털 자산을 현지 통화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회사는 올해 말 수십 개 시장에서 미국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카드를 출시해, 소비자들이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하고 전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전통 송금업체가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 결제 인프라를 실사용 영역에 접목하려는 흐름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미국 시장구조 법안, 5월 25일 연휴 전후가 핵심 시점으로 부상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의 공개 진전이 최근 제한적인 가운데 5월 25일 현충기념일 연휴가 입법 추진의 핵심 시점으로 거론됐다고 Odaily가 보도했다.
시장에서는 이 시기를 놓치면 여름 선거 국면이 본격화하면서 법안 추진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현재 스테이블코인 수익, 디파이 판매 행위 등의 쟁점은 여전히 논의 중이다. 지난주에는 100곳이 넘는 기관이 상원 은행위원회에 법안 심의 절차 개시를 촉구하는 공동 서한을 내고 '클래리티 법안'의 다음 단계 진입을 요구했다.
시장구조 입법은 암호화폐 규제 원칙을 법률로 명문화해 향후 정책 변경에 따른 불확실성을 줄이려는 목적이다.
미 공화당 틸리스 상원의원,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 인준 지지
Odaily에 따르면 미국 공화당 소속 톰 틸리스 상원의원이 케빈 워시의 연방준비제도 의장 지명 인준을 지지하겠다고 밝히며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차기 연준 의장 인선의 마지막 주요 장애물이 사실상 해소됐다.
틸리스는 그동안 수개월간 워시 지명안에 대한 표결을 거부해 왔다. 그는 법무부의 제롬 파월 관련 형사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어떤 연준 인준도 밀어붙이지 않겠다는 입장이었으며, 해당 수사가 중앙은행 독립성에 대한 공격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이 조사는 지난주 금요일 종료된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틸리스가 입장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연준 의장 교체 이슈는 향후 금리 정책과 달러 유동성 기대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 시장에서도 주목받는 변수다.
골드만삭스, 연준 의장 교체돼도 빠른 금리인하 어려워
골드만삭스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교체되더라도 향후 몇 달 내 빠른 금리인하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Odaily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 데이비드 메리클은 고객 보고서에서 케빈 워시의 연준 의장 취임 가능성이 뚜렷해졌지만, 지도부 교체만으로 연준의 정책 기조가 즉시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내 이견이 있을 경우 새 의장이 파월 의장만큼 강하게 금리인하를 밀어붙이기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새 의장이 되더라도 금리인하에 대한 선호가 파월 의장보다 크지 않을 수 있으며, 특히 중동 전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높은 점도 변수라고 짚었다.
다만 골드만삭스는 연말 전 완화 정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존 전망은 유지했다. 이에 따라 연준이 9월과 12월 각각 25bp씩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Circle Ventures, AAVE 토큰 매입
서클은 X를 통해 서클 벤처스가 AAVE 토큰을 매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서클은 Aave가 온체인 금융의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서클 벤처스가 해당 생태계와 이를 중심으로 형성된 커뮤니티 전반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서클이 디파이 핵심 프로토콜에 대한 지원 범위를 넓히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XRP 현물 ETF, 지난주 1,574만달러 순유입
XRP 현물 ETF에 지난주 1천574만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했다.
27일 PANews는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주(4월 20일~24일, 미국 동부시간) XRP 현물 ETF 자금 흐름이 순유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주간 순유입 규모가 가장 컸던 상품은 비트와이즈의 XRP ETF로 886만달러를 기록했다. 해당 ETF의 누적 순유입은 4억2천600만달러다.
프랭클린의 XRPZ는 같은 기간 466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해 두 번째로 많았다. XRPZ의 누적 순유입은 3억4천900만달러로 집계됐다.
보도 시점 기준 XRP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1억달러였다. XRP 전체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1.23%, 누적 순유입은 12억9천만달러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