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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뉴스브리핑] 미 중부사령부, 호르무즈 해협 상선 통항 지원 위해 병력 1만5000명 투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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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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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부사령부가 호르무즈 해협의 상선 통항을 지원하기 위해 병력 1만5000명과 항공기 100여 대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전은 국제 무역로의 항행 자유 회복을 목표로 하며, 이는 이란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미 중부사령부, 호르무즈 해협 상선 통항 지원 위해 병력 1만5000명 투입 / Tokenpost

미 중부사령부, 호르무즈 해협 상선 통항 지원 위해 병력 1만5000명 투입 / Tokenpost

미 중부사령부, 호르무즈 해협 상선 통항 지원 위해 병력 1만5000명 투입

미 중부사령부가 4일부터 병력 1만5천명, 미사일 구축함, 100여대의 항공기를 투입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선의 통항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이번 작전은 트럼프 대통령 지시에 따라 시행되며, 핵심 국제 무역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를 회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란은 강하게 반발했다. CCTV 국제시보에 따르면 이란 의회 부의장 알리 니크자드는 2일 호르무즈 해협 연안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은 전쟁 이전 상태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며, 이란은 이 해협에서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SPI자산운용의 스티븐 이네스는 이번 조치가 대치를 통제된 안정 국면으로 바꿀 가능성이 있지만, 이란의 위협이 여전하고 미국이 최종적으로 해군 호위를 제공할지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원유와 물류 흐름의 핵심 통로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정학 리스크를 다시 키우는 재료로, 금융시장과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란 의회 부의장 "호르무즈 해협 전쟁 이전 상태로 안 돌아가"

이란 의회 부의장 알리 니크자드는 호르무즈 해협 연안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은 전쟁 이전 상태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며, 이란은 이 해협에서 한 발도 물러서지 않겠다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니크자드는 의회가 이른바 '호르무즈 해협 관리법'을 승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법안에는 이스라엘 선박의 영구적인 통항 금지, 적대국 선박에 대한 전쟁 배상금 납부 의무, 기타 선박의 이란 당국 사전 승인 의무가 포함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원유와 에너지 물동량의 핵심 경로다. 이번 발언과 입법 추진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해상 운송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바클레이스, 연준 2026년 내내 금리 동결 전망

바클레이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2026년 내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바클레이스는 기존에 제시했던 9월 25bp(1bp=0.01%포인트) 금리 인하 전망을 철회하고, 연내 금리 인하가 없을 것으로 수정했다.

통화완화 기대가 약해지면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위험자산에는 단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카시카리 "일부 상황에선 연준 금리 인상해야 할 수도"

Odaily에 따르면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향후 금리 정책에 대해 열린 자세를 유지해야 하며, 전쟁이 길어질수록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상황에서는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인상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전쟁이 지금 즉시 끝나더라도 공급망이 정상화되기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카시카리 총재는 전쟁이 초래할 수 있는 경기 하방 위험을 매우 우려하고 있으며, 현재 연준의 과제는 인플레이션 경로의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워시 지명 인준 이후 협력을 기대한다며, 워시가 제기한 일부 우려에 대해서도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현물 ETF, 지난주 1억5400만달러 순유입...5주 연속 유입

비트코인 현물 ETF가 지난주 1억540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5주 연속 자금 유입을 이어갔다.

SoSoValue에 따르면 지난주(4월 27일~5월 1일, 미국 동부시간) 비트코인 현물 ETF 순유입액은 1억5400만달러로 집계됐다. 출처는 PANews다.

가장 많은 순유입을 기록한 상품은 블랙록의 IBIT로, 주간 순유입액은 1억3600만달러였다. IBIT의 누적 순유입액은 655억달러다. 아크인베스트와 21셰어스의 ARKB는 4998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반면 가장 큰 순유출은 그레이스케일의 GBTC에서 나왔다. GBTC의 지난주 순유출액은 7371만달러였고, 누적 순유출액은 262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보도 시점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037억8000만달러였다. ETF 순자산 비율은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의 6.66%였으며, 누적 순유입액은 587억2000만달러로 나타났다.

향후 7일간 주요 토큰 언락 2억2900만달러 이상 예정

향후 7일간 주요 토큰 언락 규모가 2억2900만달러를 넘을 것으로 집계됐다. 대규모 물량 출회 가능성이 예고되면서 일부 토큰에는 단기 수급 부담이 커질 수 있다.

4일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토크노미스트 기준 이번 주 일회성 토큰 언락 가운데 500만달러 이상 규모는 HYPE, ENA, SXT, RED, OPN이 포함됐다. 하루 100만달러 이상이 풀리는 선형 언락 대상에는 RAIN, SOL, CC, TRUMP, WLD, TAO가 이름을 올렸다.

토큰 언락은 초기 락업 물량이 시장에 유통되는 일정으로, 통상 단기 매도 압력 요인으로 인식된다. 다만 실제 가격 영향은 유통량 대비 비중과 투자자 수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더리움 현물 ETF, 지난주 8247만달러 순유출

이더리움 현물 ETF가 지난주 8247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3주 연속 순유입 흐름을 마감했다.

SoSoValue에 따르면 지난주(미 동부시간 4월 27일~5월 1일) 이더리움 현물 ETF 전체 순유출액은 8247만달러로 집계됐다. 가장 큰 순유출은 블랙록의 ETHA에서 나왔으며 주간 순유출액은 7144만9100달러였다. 피델리티의 FETH도 5025만6000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반면 블랙록의 ETHB는 지난주 4449만7500달러 순유입으로 가장 큰 자금 유입을 보였다.

현재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36억달러다. 이더리움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4.93%, 누적 순유입액은 120억2000만달러로 집계됐다.

CFTC, 예측시장 규칙 제안에 1500건 넘는 공개 의견 접수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예측시장 관련 규칙 제안에 대해 1,500건이 넘는 공개 의견을 받으며 관련 규제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Odaily에 따르면 이번 의견수렴에서는 예측시장의 합법성 경계, 상품 성격, 감독 권한을 둘러싼 이견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Polymarket과 Kalshi 등 플랫폼은 규제 프레임워크 마련이 산업의 제도권 편입과 질서 있는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입장을 냈다.

반면 일부 참여자는 잠재적 위험을 이유로 더 엄격한 규제와 집행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시장에서는 향후 CFTC의 최종 규칙 마련 여부가 예측시장 산업의 성장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블랙록 유럽 상장 비트코인 ETP IB1T 운용자산 11억달러 돌파

블랙록의 유럽 상장 비트코인 ETP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ETP(IB1T)' 운용자산이 11억달러를 넘어섰다. 보유량은 약 1만4,200 BTC로 집계됐다.

우블록체인은 X를 통해 IB1T가 2025년 3월 출시된 뒤 유로넥스트 파리, 유로넥스트 암스테르담, 크세트라 등에 상장됐다고 전했다. 이번 상품은 블랙록의 유럽 암호화폐 ETP 시장 확대 전략의 핵심 축으로 평가된다.

앞서 블랙록은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시장에서 대규모 자금을 끌어모은 바 있다. 이번 유럽 상품의 자산 확대는 기관 투자자의 비트코인 투자 수요가 유럽 시장에서도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비스크, 프로토콜 공격으로 약 11 BTC 도난

비스크(Bisq)가 최근 프로토콜 공격으로 약 11 BTC를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피해 자산은 주로 알트코인 거래와 관련된 물량으로, 현재 피해자 보상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4일 PANews에 따르면 비스크는 검증 메커니즘의 허점을 악용한 공격으로 약 11 BTC가 유출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공격자는 음수 채굴 수수료 취약점을 이용해 다중서명 거래를 조작하고 자금을 자신의 계정으로 옮긴 것으로 파악됐다.

비스크는 피해자들에게 비트코인 또는 BSQ 토큰으로 보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해당 안건은 DAO 투표를 거쳐야 하며, 5월 25일 DAO 주기 종료 이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비스크는 이미 관련 취약점을 수정했으며 패치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갑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추가 취약점에 대비해 코드베이스 보안 점검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사용자들에게 당분간 지갑에 보관하는 BTC 규모를 줄일 것을 권고했다. 비스크는 이번 사건이 심각하지만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며, 다른 프로젝트에도 보안 경고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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