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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뉴스브리핑] 미국과 이란 충돌로 유가 급등, 중동 긴장 고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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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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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충돌하면서 유가가 급등하고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글로벌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인해 인플레이션 부담과 금융 시장의 위험회피 심리가 커지고 있다.

 미국과 이란 충돌로 유가 급등, 중동 긴장 고조 / Tokenpost

미국과 이란 충돌로 유가 급등, 중동 긴장 고조 / Tokenpost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충돌하면서 중동 위기가 다시 고조됐다. 파이낸셜타임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유가는 배럴당 115달러까지 올랐고 미국 국채에는 매도세가 나타났다.

panewslab.com에 따르면 미국은 해협 재개방을 위한 '프로젝트 프리덤'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국 측은 이란 소형 선박 6척을 격침하고 혁명수비대가 발사한 순항미사일과 드론을 요격했으며, 미국 상선 2척의 해협 통과를 호위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로이터는 미국과 이란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어 현지 상황을 독립적으로 확인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AP통신은 UAE 소식통을 인용해 UAE가 미사일 15발과 드론 4대를 요격했으며, 푸자이라 지역에서 피해와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란은 공격 책임을 명확히 인정하거나 부인하지 않은 채 미국의 행동을 '군사적 모험주의'라고 비판했다. 이번 충돌은 글로벌 원유 공급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을 키우며 위험자산 전반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브렌트유가 이란의 아랍에미리트(UAE) 공격 이후 7% 급등하며 배럴당 120달러를 기록했다.

Watcher.Guru는 X를 통해 이 같은 유가 급등 소식을 전했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격화되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급등은 인플레이션 부담과 함께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의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할 수 있다. 특히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가상자산을 포함한 위험자산 시장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5월 4일(미 동부시간) 총 5억3천20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3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을 이어갔다.

Odaily에 따르면 SoSoValue 집계 기준 이날 순유입 규모가 가장 큰 상품은 블랙록의 IBIT로, 3억3천500만달러가 들어왔다. 피델리티의 FBTC도 1억8천50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IBIT의 누적 순유입은 6억6천200만달러, FBTC의 누적 순유입은 112억6천700만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천64억3천600만달러이며,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비중은 6.65%다. 역사적 누적 순유입은 592억5천만달러로 나타났다.

미국 상원의원 2명이 스테이블코인 수익 제공 방식에 대한 절충안을 담은 공동 성명을 내고 CLARITY 법안 통과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5일 PANews에 따르면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너 테렛은 X를 통해 톰 틸리스 상원의원과 앤절라 올스브룩스 상원의원이 CLARITY 법안 404조에 따른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관련 합의안에 대한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성명에 따르면 양측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은행권의 예금 유출 우려를 논의했다. 절충안은 은행 예금 이자와 유사한 스테이블코인 보상은 금지하되, 암호화폐 기업들이 다른 형태의 고객 보상을 제공하는 것은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성명은 관련 합의가 마무리 단계에 가까워졌음을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앞서 미국 의회와 규제 당국은 스테이블코인의 수익 제공 방식과 은행 시스템에 미칠 영향을 둘러싸고 논의를 이어왔다.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현재로선 금리 인상을 고려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고 PANews가 칼리안 프레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윌리엄스 총재는 연준의 금리 인하 성향은 주로 장기적인 정책 흐름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결국 금리 인하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현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책 문구에 대해서는 "매우 만족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시장이 연준의 향후 통화정책 경로를 주시하는 가운데 나왔다.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게 본 발언으로 해석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더리움 현물 ETF가 미 동부시간 4일 하루 동안 총 6천128만8천1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Odaily에 따르면 SoSoValue 집계 기준 블랙록의 ETHA가 5천482만8천달러 순유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피델리티의 FETH는 646만1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ETHA의 누적 순유출은 4천528만5천200달러, FETH의 누적 순유입은 22억9천6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더리움 현물 ETF 전체 순자산은 139억7천200만달러이며,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의 4.93% 수준이다. 역사적 누적 순유입은 120억7천700만달러를 기록했다.

출처: @whale_alert

미상 지갑에서 바이낸스로 2억 USDT(약 1억9993만7200달러)가 이체됐다.

이번 거래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포착됐다.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수 대기 또는 자금 재배치 신호로도 해석되지만, 고래 자금 이동 자체만으로는 시장 방향을 단정하기 어렵다.

러시아 중앙은행이 비트코인 자가수탁을 금지하는 방향으로 움직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당 내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러시아 내 개인의 비트코인 보관 방식과 암호화폐 규제에 적잖은 영향을 줄 수 있다.

@pete_rizzo_는 X를 통해 러시아 중앙은행이 비트코인 자가수탁 금지에 나섰다고 전했다. 그는 이를 암호화폐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이번 내용은 현재 X 게시물을 통해 알려진 수준으로, 구체적인 규제안과 시행 여부, 적용 범위는 공식 문서를 통해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앞서 러시아는 암호화폐 사용과 채굴, 보관 문제를 두고 규제를 강화하거나 조정하는 논의를 이어왔다.

폴란드 암호화폐 거래소 존다크립토가 실종된 전 대표로 인해 약 4,500 BTC가 담긴 지갑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고 PANewsLab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존다크립토의 프셰미스와프 크랄 CEO는 전 대표 실베스터 수셰크가 2021년 경영권 이양 당시 개인 키를 넘기지 않았으며, 이후 수년째 행방불명 상태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회사는 약 3억3천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자산에 접근할 수 없는 상황이다.

POLITICO와 AP 보도에 따르면 존다크립토는 규제 불확실성과 정치 자금 후원 논란, 러시아 자금 연루 의혹에도 휘말렸다.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는 이 거래소가 러시아 자금 지원을 받았고 정치 행사 후원에도 관여했다고 비판했다. 존다크립토는 고객 자금 횡령 의혹을 부인하며 당국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폴란드의 암호화폐 규제 법안 논란과도 맞물려 있다. 폴란드 정부는 해당 법안이 EU의 MiCA 규정 도입과 시장 규제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카롤 나브로츠키 대통령은 두 차례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다.

코인베이스가 기관 투자자용 거래 시스템 제공업체 케멧과 파트너십을 맺고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다. 기관 고객은 케멧의 다중 시장 거래 시스템을 통해 코인베이스의 현물·선물·옵션 거래를 한 플랫폼에서 통합 이용할 수 있게 된다.

PANews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케멧과 협력해 기관 고객의 자사 거래 인프라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케멧은 코인베이스 거래소, 코인베이스 파생상품 거래소, 코인베이스 국제 거래소, 데리빗 등 코인베이스 산하 플랫폼을 연결한다.

이에 따라 기관 투자자는 단일 플랫폼에서 현물, 선물, 옵션 전반에 걸쳐 거래 집행과 전략 관리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코인베이스 벤처스는 양사 간 장기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케멧에 전략적 투자도 진행할 예정이다.

코인베이스는 이번 협력이 현물·선물·옵션 시장 전반의 유동성 통합과 집행 기능을 강화해 기관급 거래 핵심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기관 사업 확대와 파생상품 역량 강화에 주력해 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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