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 위원회, 7월17일 암호화폐 클래리티법 청문회 개최
미국 하원 위원회가 7월17일 암호화폐 클래리티법 청문회를 개최한다고 워처구루가 전했다.
클래리티법은 디지털자산 시장의 규제 기준과 감독 권한을 명확히 하는 법안으로, 업계는 미국 내 암호화폐 규제 방향을 가늠할 주요 절차로 보고 있다.
코인글래스 “24시간 암호화폐 선물 시장서 6.57억달러 청산”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선물 시장에서 약 6억5700만 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청산 인원은 약 13만790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롱 포지션 청산액은 약 5억9800만 달러, 숏 포지션 청산액은 약 5881만 달러였다.
최대 단일 청산은 하이퍼리퀴드의 ETH-USD 선물 계약에서 발생했으며, 규모는 약 1414만8600달러였다.
미 상원,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군사행동 제한 표결
오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상원이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 승인을 받지 않는 한 이란과의 전쟁을 중단하는 내용으로 표결했다.
이번 표결은 이란 관련 군사 행동에 대한 의회의 승인 절차를 강조한 조치로, 지정학적 긴장 완화 여부가 금융시장 전반의 위험 선호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체인링크, 한·유럽 47개 은행 참여 프로젝트 판게아 합류
체인링크가 한국과 유럽 47개 은행이 참여하는 프로젝트 판게아에 합류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국경 간 결제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프로젝트 판게아는 규제 대상 유로화·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외환 거래에서 실시간 지급 대 지급 결제를 시험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T+2 결제 주기를 T+0 방식으로 줄이고 약 1,500억 달러 규모의 유럽·한국 무역 결제 구간에서 거래상대방 및 결제 리스크를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
판게아는 은행들이 스위프트와 ISO 20022 메시지 표준을 유지하면서 판게아 L1 체인에서 온체인 결제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체인링크가 온체인 인프라를 제공한다.
CBOE, 비트코인·이더리움 연속 선물의 영구선물 전환 검토
오데일리에 따르면 시카고옵션거래소(CBOE)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연속 선물을 영구 선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CBOE 글로벌 파생상품 책임자 롭 호킹은 이 같은 계획을 밝혔으나 구체적인 전환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다.
앞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예측시장 칼시의 가상자산 영구 선물을 승인했으며, 이번 결정은 미국 등록 거래소들이 유사 상품을 내놓을 수 있는 규제 경로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바이낸스 “온체인 토큰화 자산 규모 589% 증가”
바이낸스는 온체인 토큰화 자산 규모가 2025년 이후 29억달러에서 319억달러로 589% 증가했다고 밝혔다.
토큰화 자산은 실물자산이나 금융상품을 블록체인상에서 발행·거래하는 형태로, 최근 기관 투자자와 전통 금융권의 참여가 늘며 관련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오빗, 브라질 즉시결제망 픽스에 USDT 연동
테더 지원 암호화폐 결제 앱 오빗이 브라질 즉시결제망 픽스에 USDT를 연동했다.
출처: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오빗은 픽스 이용자 약 1억7천만 명이 USDT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오빗 이용자는 현지 통화를 USDT로 전환하고, 픽스·SEPA·ACH·SPEI·인스타페이 등 결제망을 통해 자기수탁 지갑과 은행 계좌 간 스테이블코인을 이체할 수 있다.
이번 연동은 브라질 내 스테이블코인 결제 접근성을 확대하는 조치다.
비트코인 ETF 자금 흐름 둔화…“BTC 바닥 확인 가능성”
비트코인매거진은 로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 ETF 자금 흐름이 크게 둔화했으며 BTC가 바닥을 확인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TF 자금 흐름은 기관투자자 수급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시장은 관련 흐름이 비트코인 가격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익명 지갑→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 1,532 BTC 이체
웨일얼럿에 따르면 비트코인 1,532개(약 9,543만 달러)가 익명 지갑에서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로 이체됐다.
거래소·기관 수탁 플랫폼으로 대규모 물량이 이동하면 매도 가능성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실제 매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크라켄→미확인 지갑, 2,867 BTC 이체
웨일얼럿에 따르면 크라켄에서 미확인 지갑으로 2,867 BTC가 이체됐다. 이체 규모는 약 1억7,821만 달러다.
거래소에서 외부 지갑으로 이동하는 대규모 BTC 이체는 통상 보관 목적이거나 매도 대기 물량 감소로 해석된다. 다만 해당 지갑의 소유주와 이체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