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에서 5억6707만달러 청산이 발생했다.
코인글래스(CoinGlass) 집계에 따르면 2026년 8월 25일 오후 3시 55분(KST) 기준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5억6707만달러(약 7849억7698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4억3384만달러로 전체의 76.51%를 차지해 롱보다 많았다.
솔라나(SOL) 엑스402 결제로 330만 USDC가 이동했다.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와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최근 1주일 동안 솔라나 기반 엑스402(x402) 결제 흐름에서 330만 유에스디코인(USDC), 약 46억원이 이동했다고 전했다. 소프트웨어가 API와 데이터, 연산 자원을 요청하며 비용을 정산하는 기계 간 결제가 실제 활동 지표를 만들기 시작했다는 해석이 뒤따랐다.
암호화폐 거래량이 10개월째 줄고 시총은 21% 반등했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2026년 8월 24일 보고서에서 암호화폐 거래량이 7월 30%, 8월 21% 줄며 10개월 연속 감소했다고 밝혔다고 테크플로(TechFlow)는 전했다. 같은 기간 전체 시가총액은 지난 1주일 동안 21% 반등해 거래량 회복 여부가 새 관찰 지점으로 떠올랐다.
프랭클린템플턴(Franklin Templeton)이 해시키에 토큰화 머니마켓펀드를 올렸다.
해시키홀딩스(HashKey Holdings)는 24일 보도자료에서 프랭클린템플턴의 프랭클린 온체인 미국 정부 유동성 펀드(Franklin OnChain U.S. Government Liquidity Fund·grBENJI)를 해시키 익스체인지(HashKey Exchange) 언(Earn) 채널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블록체인 기반 인프라를 통해 미국 정부 유동성 펀드에 접근할 수 있게 한 구조다.
미국이 이란 연계 암호화폐 자금망 제재를 확대했다.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은 2025년 9월 16일(현지시간) 이란인 금융 조력자 2명과 홍콩·아랍에미리트(UAE) 기반 개인·법인 10여 곳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이란 석유 판매 대금과 관련해 1억 달러 이상(약 1383억원 이상) 규모의 암호화폐 매입이 조율됐다고 지목했다.
일본은행 9월 인상 가능성이 시장에 80% 반영됐다.
아다치 세이지(Adachi Seiji) 전 일본은행 심의위원은 24일 블룸버그(Bloomberg) 인터뷰에서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올리고 이르면 내년 1월에도 추가 인상에 나설 수 있다고 말했다. 도쿄 시장은 9월 18일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80%로 반영하고 있다.
솔라나 검증인들이 수수료 소각안 표결에 들어갔다.
솔라나(SOL) 검증인들은 수수료 구조를 바꾸는 거버넌스 제안 SGP-0003 표결에 들어갔다. 이번 안은 기본 수수료를 기본 포함 수수료와 리소스 수수료로 나누고 리소스 수수료를 전액 소각하는 내용이며, 결과 정리는 에폭 1024인 한국시간 8월 30일 오전 7시 이후로 잡혀 있다.
채권시장은 10월 금융통화위원회 경로를 따지고 있다.
채권시장은 8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한 뒤 10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다음 판단 지점으로 떠올랐다고 봤다. 한국은행이 홈페이지에 공지한 2026년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일정상 다음 회의는 8월 27일이며, 이후 회의는 10월 22일과 11월 26일이다.
알트코인 시총이 회복됐지만 상승은 일부 토큰에 집중됐다.
PANews는 코인게코(CoinGecko)와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를 토대로 알트코인 총시가총액이 약 1조1300억 달러(약 1562조7900억원) 수준을 회복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간 상승은 에테나(ENA)와 펌프펀(PUMP) 등 일부 토큰에 집중돼 전체 알트코인이 함께 오르는 장세로 보기는 어렵다는 해석이 나왔다.
테더(Tether)의 우루과이 채굴 사업이 중단됐다.
로이터(Reuters)는 문서와 관계자 인터뷰를 검토해 테더의 우루과이 비트코인(BTC) 채굴 계획이 사실상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두 채굴장 투자 규모는 외부 평가 기준 1억2000만 달러(약 1660억원)로 추정됐고, 전력 공급 계약 분쟁이 중단 배경으로 제시됐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