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 8월 27억20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크립토랭크(CryptoRank.io)는 26일 현재 8월 미국 현물 비트코인(BTC) ETF 월간 순유입액이 27억2000만 달러(약 3조7618억원)라고 밝혔다. 더블록(The Block)은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를 분석해 지난주 유입액이 19억2000만 달러(약 2조6554억원)에 달했다고 전했다. 4월 월간 순유입액은 19억7000만 달러(약 2조7245억원)였다.
미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회당 40억달러로 넓혔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최근 데이북에서 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와 유럽연합(EU)의 제3국 은행 규제가 금융억압 논쟁을 다시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재무부는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회당 최소 40억 달러(약 5조5320억원)로 넓혔다. 금융억압은 정부가 금리와 자금 흐름을 관리해 부채 부담을 낮추는 상황을 가리킨다.
하이퍼리퀴드 v2가 준비금 수익 전액을 HYPE 환매·소각에 쓴다.
포어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하이퍼리퀴드 v2 메커니즘이 26일부터 수익 계상에 들어가며, 준비금에서 발생한 수익을 모두 하이퍼리퀴드(HYPE) 환매와 소각에 투입한다고 전했다. 수익 적립은 이날부터 시작된다.
누바가 체인링크 데이터를 독점 인프라로 채택했다.
크립토노미스트는 애니모카브랜즈(Animoca Brands)와 누바랩스(Nuva Labs)가 지원하는 누바가 체인링크 데이터를 채택했다고 25일 보도했다. 첫 적용 대상은 미국 주택순자산한도대출 등 주택담보 신용을 추적하는 nvPRIME이며, 누바는 피겨 테크놀로지스(Figure Technologies)의 프로비넌스 블록체인 기반 자산을 이더리움(ETH) 디파이 환경과 연결하는 RWA 구조를 갖고 있다. 누바가 제시한 주택 관련 토큰화 실물자산 평가 규모는 190억 달러(약 26조2770억원)다.
니어프로토콜이 메인넷 2.13에 양자내성 서명을 올렸다.
니어프로토콜(NEAR)은 7월 20일 보도자료에서 메인넷 업그레이드 2.13을 적용하고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가 승인한 FIPS 204 기반 ML-DSA 서명 체계와 동적 샤딩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적용 대상은 거래 서명과 액세스 키 계층이며, 네트워크 전체가 한 번에 포스트퀀텀 구조로 전환된 것은 아니다. 니어 측은 이를 주요 레이어1 블록체인 가운데 포스트퀀텀 서명 체계를 메인넷에 올린 사례로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사우디 민간 원전 협정이 미 의회 심사에 들어갔다.
로이터(Reuters)는 미 행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민간 원자력 협정을 의회에 송부했다고 보도했다. 이 협정은 미국 기업의 사우디 민간 원자력 개발 참여를 여는 내용이며, 당국자는 사우디의 이스라엘 관계 정상화를 전제로 효력을 갖는다고 전했다. 미 에너지부도 지난 7월 관련 협의를 공개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옵션시장이 2800억달러 변동을 반영했다.
엔비디아(NVIDIA)는 미국 태평양시간 26일 오후 1시20분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 자료를 공개하고 오후 2시 실적 설명회를 연다. 한국시간으로는 27일 오전 5시20분 자료가 나오고 오전 6시에 전화회의가 진행된다. 로이터는 옵션시장이 실적 발표 다음 거래일 주가의 5.4% 변동, 시가총액 약 2800억 달러 규모를 반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금융당국이 주식·국채 결제 블록체인 도입을 검토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금융청(Financial Services Agency), 재무성, 일본은행(Bank of Japan), 금융기관들이 올여름 연구회를 출범시키고 이르면 2027년 초 개발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개발 계획에는 사용할 블록체인 설계, 기관별 역할 분담, 향후 추진 일정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일본 주식과 국채 결제는 체결 뒤 현금 결제까지 시간이 걸리는 구조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8억유로 유로화 커버드본드 발행을 확정했다.
연합인포맥스는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가 24일 유럽 장 개시 뒤 유로화 이중상환청구권부채권 발행을 위한 북빌딩에 나서 8억유로(약 1조2800억원) 조달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트랜치는 3년 만기 고정금리부채권이며, 발행 스프레드는 유로화 미드스와프에 17bp를 더한 수준으로 정해졌다. 최초제시금리는 24bp였고 주문은 발행액의 3배가량 들어왔다.
7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6.4% 늘었다.
산업통상부는 26일 7월 오프라인 유통업체 15곳과 온라인 유통업체 11곳의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6.4%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매출은 3.2%, 온라인 매출은 8.5% 각각 늘었고, 백화점은 17.9%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는 11.2% 줄었다. 백화점과 편의점은 지난해 7월 이후 1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