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솔라나 기반 NFT 판매량 3억6000만 달러...이더리움 제쳐]
크립토슬램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솔라나(SOL) 기반 NFT 판매량이 3억 6650만 달러를 기록, 이더리움(ETH) NFT 판매량을 넘어섰다. 이더리움 NFT 판매량은 3억 5320만 달러를 기록했다.
[외신 "마이클 세일러, $2.16억 상당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식 매도 예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웨일와이어(WhaleWire)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자료를 인용,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설립자가 2억 1600만 달러 상당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식을 매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美 하원의원 "연준 CBDC 발행 제한법 공동발의자에 동료의원 75명 서명"]
미국 하원의원 톰 에머가 자신의 X를 통해 "미국 시민의 금융개인정보보호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CBDC 감시 방지 법안에 75명의 국회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해당 법안은 연준이 CBDC를 직접 발행해 시민들을 감시하는데 악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금지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 법안은 지난해 9월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를 통과했다.
[미키마우스 초기 캐릭터 NFT 3종, 오픈씨 인기 NFT TOP3 석권]
미국 유명 만화 주인공 미키마우스의 초기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NFT 시리즈가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에서 인기 순위 1~3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는 "월트 디즈니의 초기 미키마우스 캐릭터 저작권 보호 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 1일(현지시간) 관련 NFT 시리즈 3개가 일제히 오픈씨에 등록됐다. 해당 시리즈는 현재 24시간 기준 인기 NFT 목록 1~3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스팀보트 윌리 퍼블릭 도메인 2024'(Steamboat Willie Public Domain 2024)라는 이름의 미키마우스 NFT는 거래량 120만 달러를 기록 중이며, 인기 순위 1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플랜비 "올해 BTC $10만 도달 전망 변함 없어"]
비트코인 가격 예측 모델 '스톡 투 플로우(S2F) 모델'을 고안한 네덜란드 출신 유명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B)가 "2024년에 대한 나의 포워드 가이던스는 비트코인이 2만 달러였던 2022년 10월 6일과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2024년 4월 반감기까지 상승 -S2F 모델 밸류 55000달러(범위 3만~10만$) 부근에서 반감 -반감기 이후 상승
-2024년 10만 달러 도달 -S2F 타깃 밸류 53.2만 달러(범위 25만~100만$)
[오르빗체인 "국내외 사법기관들과 긴밀한 협력 논의"]
8100만 달러 이상을 해킹 당한 오르빗체인(ORC)이 "한국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수사 지원 및 원인 분석 시스템을 개발해 보다 종합적인 수사가 가능하다. 나아가 국내외 사법기관들과도 긴밀한 협력을 논의 중이다. 이번 이슈 해결을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해커를 추적하고 자금을 회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분석 "올해 ETH 상승률, BTC 상승률 상회할 것"]
약 41만 X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투자자 겸 디파이 애널리스트 마일스 도이처(Miles Deutscher)가 2024년 10가지 크립토 전망을 내놨다. 1.사상 최대 규모 에어드랍: 레이어제로, zk싱크, 만타, 리네아, 웜홀 등등 2.ETH 상승률이 BTC 상승률 넘어설 것: 덴쿤 업그레이드 예정 3.규제 압력 계속 4.BTC, 아마도 상반기에 20% 하락: 하지만 신념을 유지하면 보상이 있을 것 5.블록버스터급 암호화폐 게임 등장 6.AI 크립토 분야 지속 성장 7.코스모스 도미넌스 성장 8.모듈형+병렬형은 블록체인 스케일링(확장)을 위한 핵심 트렌드:셀레스티아, 만타, 모나드, 이클립스 9.비트코인 오디널스 올해 최고의 성과를 내는 내러티브가 될 것 10.DEX 거래량, CEX 대비 증가
[바이낸스 CEO "작년 신규 회원 4000만명"]
리차드 텅 바이낸스 CEO가 2023년 바이낸스 성과를 공유했다. -회원 수 30%(4000만명) 증가, 총 1.7억명 이상 사용자 확보 -53000건 이상 법 집행 요청 처리(전년 대비 3000건 증가), 법 집행 기관 대상 120회 이상 교육 -규정 준수 프로그램에 2.13억 달러 투입(전년 대비 35% 증가) -부채 없는 자본 구조 유지, 사용자 자금 100% 보유 증명 -바이낸스 아카데미 학습자 2700만명 -결제 솔루션, 카피 트레이딩 등 새로운 트레이딩 기능, 소셜 기능 등 추가
[그레이스케일, GBTC→현물 ETF 전환 3번째 S-3 수정본 제출]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가 "그레이스케일이 오늘 오전(미국시간) 또 다른 S-3 수정본을 제출했다. 이는 GBTC를 비트코인 현물 ETF로 전환하기 위한 3번째 수정본이다. 언뜻 봤을 때 구체적인 내용은 많지 않다"고 전했다.
[솔라나, 7일 스테이블코인 이체량 사상 첫 이더리움 추월]
디젠뉴스에 따르면 솔라나(SOL)가 사상 최초로 일주일 스테이블코인 이체량 부문에서 이더리움을 넘어섰다. 솔라나 약 1003억 달러, 이더리움 약 91억 달러다. 이를 제레미 알레어 서클 CEO가 리포스트했다.
[코인베이스 인터내셔널 "2023년 12월 거래량 $76억 돌파"]
파생상품 거래소 코인베이스 인터내셔널 익스체인지가 X(구 트위터)를 통해 "2023년 12월 거래량이 76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코인베이스 인터내셔널은 지난 12월 미국 외 지역 암호화폐 현물 거래 지원, 무기한 계약 레버리지 한도 10배 조정 등 정책을 시행한 바 있다.
[짐 크레이머 "BTC, 죽지 않을 것...강세론자들이 옳았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웨일와이어(WhaleWire)에 따르면 CNBC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Jim Cramer)가 "비트코인은 죽지 않을 것이며, 강세론자들이 옳았다"고 말했다. 짐 크레이머는 주식 및 크립토 커뮤니티에서 시장을 반대로 예측해 '인간지표'라는 조롱을 받는 인물이다. 웨일와이어는 "약세장으로의 전환이 확인됐다. 짐 크레이머는 BTC가 16,000 달러였을 때는 가치가 없다며 매도를 촉구했지만, 가격이 올라온 지금은 강세라고 주장하고 있다. 크레이머는 최고의 인간지표 타이틀을 영원히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ORDI 최초 발행자 "유니샛 주블리 업데이트 지원, BRC-20에 불이익 줄 수도"]
오디널스(ORDI) 최초 발행자인 도모(Domo)가 유니샛 백서에 언급된 오디널스 프로토콜의 주블리(Ordinals Jubilee) 업데이트와 관련 "BRC-20에 이런 업데이트를 서두르는 것은 무모하며, 잠재적으로 BRC-20에도 불이익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주블리 업데이트는 프로토콜 버그로 인해 인스크립션이 정상 발행되지 않는 일명 '저주받은 인크스립션'(Cursed Inscriptions)을 해결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그는 "주블리 업데이트는 복잡하고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 BRC-20 커뮤니티 전체가 함께 유니샛이 제안한 주블리 포크를 거부하고, 프로토콜 보안을 최우선으로 하는 접근방식을 지지할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도 덧붙였다. 앞서 유니샛은 이달 말 백서를 통해 주블리 업데이트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한 바 있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11개 BTC 현물 ETF 세부 정보, 내주 중 공개 예상"]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가 "비트코인 현물 ETF를 신청한 11개 자산운용사의 AP(중개사), 수수료, 시드 자금 등 세부 정보가 다음주 중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월 8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의 예상 기간에 승인될 가능성이 있는 주문(Order)을 계속 찾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AP, 수수료, 시드 자금이 전부 공개된 BTC 현물 ETF 신청사는 인베스코, 발키리 2곳이다. 세이파트는 "대부분 신청사는 AP가 준비돼있으며, 대략적인 수수료도 이미 알고 있다. 공개 정보 중 빈 곳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ETF 신청서(S-1)에 서명하기 전 공개돼야 하지만, 19b-4(심사를 정식 요청하는 신청서) 승인 과정에는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레이스케일 "올해 BTC 가격, 현물 ETF 승인 외 자금 유입·수요 증가도 긍정적"]
그레이스케일이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보고서에서 "올해 비트코인 가격을 견인할 것은 현물 ETF 승인만이 아니며, 자금 유입과 수요 증가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현물 ETF 승인과 함께 오는 4월 반감기가 예상되며,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수요는 단기 수급보다 더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BTC 가격은 금과 같은 투자 수요 요인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암호화폐는 여전히 변동성이 큰 자산 클래스로, 투자자들은 미시·거시적 요인을 모두 염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K33 "BTC 현물 ETF 승인 시 단기 트레이더 대량 매도 예상"]
더블록이 K33 리서치 보고서를 인용, BTC 현물 ETF 승인 뉴스가 매도 이벤트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K33 수석 애널리스트 베틀 룬데(Vetle Lunde)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오는 1월 8일-10일 사이 BTC 현물 ETF에 대한 승인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보다 더 일찍 나올 수도 있다"며 "단기 시장 참여자의 상당수가 이를 차익실현을 가능케할 이벤트로 해석하고 있기 때문에 매도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이후 상당한 자금이 투입되면서 단기 트레이더의 매도 압력을 상쇄하고 가격 상승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SEC가 해당 상품을 거부할 가능성은 여전히 5%로 점친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블랙록 BTC 현물 ETF 수수료, 0.47%로 예상"]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츄나스(Eric Balchunas)가 X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ETF 흐름에서 가장 큰 미지수 중 하나는 블랙록의 수수료다. 나는 0.47%에 베팅할 것"이라고 전했다. 동료인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는 "블랙록의 라이벌인 세계 2위 자산운용사인 ETF 발행사 뱅가드(Vanguard)는 암호화폐 관련 상품을 내지 않겠다고 했으며, 이들이 블랙록보다 더 낮은 수수료로 ETF를 신청할 일은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수수료가 공개된 BTC 현물 ETF 신청사는 피델리티(0.39%), 발키리(0.80%), 해시덱스(0.90%), 인베스코(0.59%), 아크(0.80%), 그레이스케일(2.0%) 등이다.
[외신 "지난달 거래소 암호화폐 거래량 $1조 돌파"...업비트 점유율 8.3%]
더블록이 자체 데이터를 통해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전 세계 암호화폐 거래소의 총 거래량이 1년여 만에 1조 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거래소 거래량은 1.1조 달러였으며, 이는 2022년 9월 1조 300억 달러 달성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이 중 바이낸스는 점유율 39.3%인 4,327억 달러를, 업비트는 8.3%인 918억 달러, OKX는 8%인 875억 달러를 기록했다. 더블록 리서치 디렉터인 스티븐 정(Steven Zheng)은 "지난달 거래량 1조 달러 돌파는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기대감에 따른 강세장 낙관론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OKX, FCA 규제 따라 영국 이용자 대상 새로운 규정 도입]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OKX가 금융감독청(FCA)의 새로운 규제에 따라 영국 이용자 대상 새로운 규정을 도입한다. 이에 따라 영국 기반 이용자는 다음주부터 암호화폐 매입 및 거래 리스크를 이해하고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관련 설문지를 작성해야 한다. 또한 암호화폐 투자가 자신에게 적합한지 평가하는 설문지도 작성해야 한다. OKX는 "이를 작성하지 않거나 리스크를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평가될 경우, OKX 계정을 보유할 자격을 잃게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OKX 등 거래소는 2024년 1월 8일(현지시간) 발효될 FCA 규정을 준수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외신 "미국 유권자들, 암호화폐 규제 명확성 제공하는 대선 후보 선호"]
더블록이 암호화폐 혁신위원회(Crypto Council for Innovation) 여론조사를 인용해 "다수의 미국 암호화폐 유권자가 올해 대통령 선거에서는 조 바이든 현 대통령보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표를 던질 것이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5~6일(현지시간) 유권자 4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선호 응답자는 51%, 바이든 선호 응답자는 41%였다. 반면 유권자 46%는 상·하원 선거에서 민주당을, 42%는 공화당을 선택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더블록은 "바이든 행정부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암호화폐 규제를 시행했다. 응답자들은 암호화폐에 규제 명확성을 제공하고, 산업 성장을 지원하는 후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석했다.
[반에크 고문 "테더 총 자산 $950억 육박"]
테더, 반에크의 어드바이저 가버 거백스(Gabor Gurbacs)가 X를 통해 "테더의 총 자산이 950억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2017년 봄 월스트리트에 USDT의 시가총액이 1,000억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을 당시 USDT 시총은 1억 달러 미만이었다. 당시에는 비트코인 현물 ETF와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내가 미쳤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가버 거백스가 인용한 데이터에 따르면 테더의 전체 자산은 949.1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BTC 현물 ETF 관련 옵션 상품, 빠르게 출시될 것"]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츄나스(Eric Balchunas)가 X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후 관련 옵션 상품이 나올 때까지 얼마나 걸리겠느냐는 질문을 몇 번 받았다. 프로쉐어즈의 비트코인 선물 ETF(BITO) 출시 당시에는 옵션이 즉시 출시됐다"고 전했다. 이어 "옵션 출시 시점은 시장에 달려 있지만, 거래량이 뒷받침되는 경우 빠르게 옵션 상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릭 발츄나스를 비롯한 블룸버그 애널리스트들은 오는 1월 8일부터 10일(현지시간) 까지를 BTC 현물 ETF 승인 예상 시점으로 보고 있다.
[애널리스트 "BTC 3월 말 선물 계약에 $2,000 프리미엄 형성...명백한 강세 신호"]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유호들러(YouHodler) 시장 책임자인 루슬란 리엔카(Ruslan Lienkha)가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오는 3월 말 만기되는 비트코인 선물 계약에 형성된 2,000 달러 프리미엄은 명백한 강세 신호"라고 말했다. 선물 계약에 현물보다 더 높은 가격이 형성됐을 때 나타나는 콘탱고(Contango) 현상이 발생,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그는 "기관 투자자들은 향후 BTC 매수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1.11% 오른 44,710.8 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바이낸스 3월 만기 BTC 선물 계약은 2.14% 오른 46,846.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은행 코웬 "美 SEC, 정치적 필요성에 따라 1/10까지 BTC 현물 ETF 승인할 것"]
더블록이 투자은행 TD 코웬(Cowen) 보고서를 인용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오는 1월 10일(현지시간)까지 비트코인 현물 ETF를 '정치적 필요성(political necessity)'에 따라 승인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고서는 "SEC는 미국 의회가 더 광범위한 암호화폐 법안을 고려하기 전 규제당국으로서 자신들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 또 SEC는 BTC 현물 ETF 승인 거부에 따른 법적 분쟁에서도 지고 싶지 않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