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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선물 동향]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789억6000만 달러…이더리움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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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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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이 789억6000만 달러로 집계된 가운데, 기관 중심의 CME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더리움을 비롯한 주요 알트코인의 미결제약정도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 전반에 매수 심리가 강화되고 있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789억6000만 달러…이더리움 10.19%↑ / 사진= 셔터스톡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789억6000만 달러…이더리움 10.19%↑ / 사진= 셔터스톡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OI)은 789억6000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선물은 특정 자산을 미래의 일정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에 매매하기로 약정하는 파생상품이다.

기준 시점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은 전일 대비 0.87% 상승한 717,520BTC(789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거래소별로 보면 기관 중심인 CME가 176억1000만 달러로 22.32%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134억4000만 달러, OKX는 44억5000만 달러로 각각 17.03%, 5.63%를 점했다.

주요 코인 선물 시장에서는 전반적으로 미결제약정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더리움의 상승폭이 두드러지며, 이는 시장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포지션 진입을 시사한다.

알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이더리움 358억7000만 달러 10.19%↑

솔라나 74억4000만 달러 1.68%↑

XRP 49억6000만 달러 4.31%↑

도지코인 27억4000만 달러 1.94%↑

비트코인은 10만9957달러에 거래되며 24시간 동안 0.38%↑ 상승했다. 이더리움은 2662달러로 4.41%↑ 상승했다.

펀딩비율을 보면 비트코인이 0.0041%, 이더리움이 0.0045%를 기록하며 완만한 롱 포지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상승에 무게를 두고 있음을 시사한다.

24시간 동안의 청산 규모는 비트코인이 7749만 달러, 이더리움이 6513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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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코스모스

2025.05.28 09:03:00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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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당

2025.05.28 04:57:33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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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

2025.05.28 00:03:52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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