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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상승 추세선 붕괴... 4,300달러 지지선 무너지면 10% 추가 하락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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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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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이 주요 지지선인 4,300달러를 하회하며 상승 추세선이 붕괴됐다. 강세 포지션 중심의 대규모 청산이 발생하면서 시장의 하락 전환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더리움($ETH), 상승 추세선 붕괴... 4,300달러 지지선 무너지면 10% 추가 하락 우려 / TokenPost.ai

이더리움($ETH), 상승 추세선 붕괴... 4,300달러 지지선 무너지면 10% 추가 하락 우려 / TokenPost.ai

이더리움(ETH)이 이번 주 4,700달러(약 6,533만 원)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하면서 상승세가 꺾였고, 결국 4,300달러(약 5,977만 원) 아래로 후퇴했다. 특히 펀드스트랫의 톰 리(Tom Lee)가 기술적 지지선으로 지목한 상승 추세선마저 붕괴되면서 추가 하락 가능성에 무게가 쏠렸다.

시장에서는 이더리움의 4,300달러 구간을 중요한 기술적 지지선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9월 이후 약세장이 반복되는 계절적 패턴을 감안할 때, 해당 지점이 무너지면 최소 10%에 달하는 낙폭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금요일 하루 동안 이더리움 선물 시장에서는 총 3억 3,800만 달러(약 4,698억 원) 규모의 청산이 발생하며 강한 매도 압력이 확인됐다. 특히 강세 포지션 위주로 청산되면서 상승세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급격히 약화된 모습이다.

파생상품 데이터는 현재 시장 구조의 변화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미결제약정 감소와 펀딩비 음전환 현상이 동시에 나타나며, 과도한 롱 포지션 청산이 진행 중임을 보여준다. 이는 과매도 구간 진입 후 현물 수요가 회복될 경우, 반등의 발판이 마련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다만 반등이 나오더라도 탄탄한 상승 모멘텀을 만들기 위해서는 단기 거래자 중심의 유동성이 아닌, 기관 중심 실수요 증가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현재 시장은 대규모 포지션 정리에 따른 반작용으로 일시적 반등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본격적인 추세 반전의 신호는 부재하다는 평가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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