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알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서 XRP는 대규모 유출로 흐름이 꺾인 반면, 솔라나는 꾸준한 자금 유입을 이어가고 있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1월 7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XRP 현물 ETF 시장에서는 총 4080만 달러의 일간 순유출이 발생했다.
전 거래일까지 6거래일 연속 유입세를 유지하다가 이날 흐름이 반전됐다. 이에 따라 누적 순유입 규모는 12억6900만 달러에서 12억0000만 달러로 축소됐다.
ETF별 자금 흐름을 보면 ▲비트와이즈 XRP(244만 달러) ▲카나리 XRPC(232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XRP(169만 달러) 3개 종목에서 순유입이 이어졌다. ▲21셰어즈 TOXR에서는 4725만 달러의 대규모 순유출이 발생하며 전체 시장의 순유출 전환을 주도했다. ▲프랭클린 XRPZ에서는 유출입 변동이 없었다.
총 거래대금은 3374만 달러로 집계돼 전 거래일 5885만 달러 대비 크게 감소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5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이는 XRP 전체 시가총액의 약 1.16%에 해당한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1월 7일(현지시간) 기준 솔라나 현물 ETF 시장의 일간 순유입 규모는 197만 달러로 나타났다. 지난달 29일부터 7거래일 연속 유입세를 유지하며 누적 순유입 규모를 8억328만 달러로 확대했다.
이날 비트와이즈 BSOL에서만 197만 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했으며 다른 7개 종목에서는 유출입 변동이 없었다.
총 거래대금은 2221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솔라나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규모는 10억8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솔라나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1.41% 수준이다.
도지코인 현물 ETF 시장은 일간 순유입 없이 보합으로 마감됐다. 2거래일 연속 유입세가 멈추면서 누적 순유입 규모는 624만 달러로 유지됐고 총 거래대금은 52만4080달러로 집계됐다. 총 순자산 규모는 1028만 달러로, 도지코인 전체 시가총액의 약 0.04% 수준이다.
그레이스케일 체인링크 현물 ETF(GLNK)는 이날 순유입 없이 거래를 마쳤다. 이달 2일부터 6일까지 3거래일 연속 유입세를 유지했으나 이날은 유출입 변동이 없었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6332만 달러, 총 거래대금은 243만 달러를 기록했다. 총 순자산은 8456만 달러로, 체인링크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0.89%에 해당한다.
카나리 라이트코인 현물 ETF(LTCC)도 추가 유출입 없이 거래를 마쳤다. 지난 11월 28일 이후 유출입 없는 상태가 이어지고 있으며, 누적 순유입 규모는 767만 달러로 유지됐다. 총 순자산은 737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이는 라이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0.12% 수준이다. 총 거래대금은 29만8030달러로 나타났다.
카나리 헤데라 현물 ETF(HBR)는 이날도 순유입 없이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24일 이후 유출입 변동 없는 보합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누적 순유입 규모는 8370만 달러로 유지됐다. 총 거래대금은 61만350달러로 집계됐고 총 순자산은 5801만 달러로 헤데라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1.10%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