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달러 약세에 금·엔화·암호화폐 '대체 자산' 주목…시장, 탈달러 본격화

프로필
손정환 기자
댓글 6
좋아요 비화설화 5

달러화 장기 약세 조짐 속에 금, 은, 엔화로 자금이 이동하며 암호화폐 시장도 흔들리고 있다. 시장은 탈달러·대체자산 중심의 자산 재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달러 약세에 금·엔화·암호화폐 '대체 자산' 주목…시장, 탈달러 본격화 / TokenPost.ai

달러 약세에 금·엔화·암호화폐 '대체 자산' 주목…시장, 탈달러 본격화 / TokenPost.ai

달러 약세, 엔화 급등에 시장 ‘화폐 대체’ 움직임 뚜렷

달러화가 올 들어 급락하며 투자자들이 법정화폐(피아트 통화)를 벗어나 대체자산을 찾아 나서고 있다. 엔화 급등과 귀금속 강세, 암호화폐 단기 급락까지 맞물리며 글로벌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미국 달러화는 1월 들어 1.5% 하락하면서 달러지수(DXY)가 지난해 9월 18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 지난해 2017년 이후 가장 저조한 연간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역시 부진한 출발이다. 최근의 흐름은 달러 장기 약세 국면 진입 가능성을 시장에 각인시키고 있다.

시장 분석지 ‘더 코베이시 레터(The Kobeissi Letter)’는 “시장 메시지는 분명하다. 자산을 갖지 않으면 뒤쳐진다”면서 “법정화폐에 대한 신뢰 저하가 현실화되며 대체저장자산과 실물자산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진단했다.

더 코베이시 레터의 창립자 애덤 코베이시는 “만약 올해도 달러가 마이너스를 기록한다면, 2006~2007년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하락하는 셈”이라며 “모든 자산의 ‘분모’인 법정화폐가 약화되면서 금·은 시장의 움직임이 설명된다”고 분석했다.

15년 만의 미-일 공동 개입 우려…엔화 급등이 결정타

달러 약세에는 일본 엔화 급등이 결정적이었다. 로이터에 따르면,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외환시장 거래자들에게 환율 파악을 위해 접촉을 시도한 이후, 아시아 거래에서 엔화는 달러 대비 1.2% 넘게 상승하며 1달러=153.89엔까지 올랐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일본이 15년 만에 공동 통화개입에 나설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엔화 강세는 달러 전반에 약세 압력을 가했고, 암호화폐 시장도 동요했다. 주요 상위 20개 암호화폐는 24시간 사이 3% 넘게 하락했고,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도 1% 줄어든 약 2조 9,400억 달러(약 4,228조 원)를 기록했다. 다만 월요일 오전에는 일부 반등이 나타났다.

귀금속은 급등, 암호화폐는 흔들…달러 신뢰 붕괴의 단면

반면 귀금속 시장은 달러 약세를 탄 뚜렷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금 값은 온스당 5,000달러(약 718만 원)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고, 은 가격도 온스당 100달러(약 143,730원)를 넘어 강세 패턴을 강화했다. 금/은 비율이 60 이하로 무너지며 기술적 전환점을 돌파한 것도 상승을 뒷받침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암호화폐에도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달러화 신뢰가 무너지면, 금, 은, 그리고 비트코인(BTC) 등 대체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외환시장 변동성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따라 암호화폐의 변동성도 함께 커질 수 있다.

미국 국채 금리가 큰 변동 없이 안정된 점, 소비자 심리 지표가 개선된 점도 시장의 복잡한 현 상황을 보여준다.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는 1월 기준 56.4로, 지난 5개월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달러 중심 체제’ 균열 가능성…시장, 다음 한 수에 주목

달러의 신뢰가 흔들리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실물자산과 암호화폐 등 ‘탈중앙화’ 자산을 통한 방어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강화되고 있는 미국 내부 정치 불확실성, 글로벌 통화정책 변화 등 복합적인 요인이 맞물리며 시장의 ‘탈달러화’ 움직임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장기 약세 흐름에 대한 경고는 이미 메아리치고 있다. 애덤 코베이시는 “기축통화로서의 달러 가치가 위협받을 수 있는 구조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암호화폐 시장 역시 마냥 수혜를 기대하기보단, 위기 속 기회를 선택할 해석력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 “달러 흔들릴 때, 진짜 자산이 보인다… 해답은 ‘분석력’”

최근 달러 약세, 엔화 급등, 금·은 가격 사상 최고치 등 글로벌 자산의 큰 흐름은 단순히 뉴스로만 소비할 수 없는 중요한 시장 신호입니다. 암호화폐 시장 또한 단기적 조정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는 ‘탈중앙화 자산’으로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혼돈 속에서도 살아남으려면 단순히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흐름을 해석할 수 있는 실력이 필요합니다. 시황 뉴스에 휘둘리지 않고 ‘달러의 약세가 왜 금과 암호화폐를 밀어올리는지’, ‘시장의 자산 이동 구조는 어떻게 작동하는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통찰력을 갖추는 실전 투자 교육, 토큰포스트 아카데미에서 시작해보세요.

📌 2단계: The Analyst (분석가) 과정에서는 다음을 배웁니다:

  • 토크노믹스 해부: 인플레이션율, 내부자 락업, 소각 구조 등 프로젝트 구조를 파악해 가격 변동의 ‘내막’을 분석합니다
  • 온체인 분석: 온체인 지표를 통해 시장 사이클과 고점/저점 타이밍을 판단하는 법을 배웁니다

불확실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 ‘화폐가 아니라 자산을 보는 눈’을 지금 키우세요.

[토큰포스트 아카데미 수강 신청하기]

커리큘럼: 기초부터 온체인, 매크로, 디파이, 선물옵션까지 7단계 마스터클래스

파격 혜택: 첫 달 무료 이벤트 진행 중!

바로가기: https://www.tokenpost.kr/membership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6

추천

5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4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등급

SSdc

12:55

등급

가즈아리가또

01:30

등급

다사랑

01:00

등급

사계절

00:03

댓글 6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또리

2026.01.27 03:08:36

탁월한 분석이에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또리

2026.01.27 03:08:36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가즈아리가또

2026.01.27 01:30:30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다사랑

2026.01.27 01:00:58

후속기사 원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사계절

2026.01.27 00:03:44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엠마코스모스

2026.01.26 20:09:00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
오늘 하루 열지 않음[닫기] Close

토큰포스트 프리미엄 멤버십, 이 모든 혜택을 무료로 시작하세요

AI신호 + 60강좌 + BBR매거진 + 에어드랍 WL 기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