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2500억 달러 증발… 트럼프 '워시 지명', 비트코인 시장엔 '혼재된 신호'

프로필
서지우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트럼프 대통령이 비트코인 친화적이지만 긴축 성향의 워시를 연준 의장으로 지명하면서, 2,500억 달러 시총 증발과 함께 암호화폐 시장에 혼재된 신호가 퍼지고 있다고 전했다.

 2500억 달러 증발… 트럼프 '워시 지명', 비트코인 시장엔 '혼재된 신호' / TokenPost.ai

2500억 달러 증발… 트럼프 '워시 지명', 비트코인 시장엔 '혼재된 신호' / TokenPost.ai

트럼프, 비트코인 우호적 경제학자 워시 연준 의장 지명…시장 유동성엔 ‘혼재된 신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하면서 암호화폐 시장과 미국 유동성 전망에 엇갈린 해석이 나오고 있다. 워시는 비트코인에 우호적인 성향으로 알려졌지만, 시장 유동성 확대에는 소극적인 입장을 보여 단기적으로 ‘혼재된 매크로 환경’이 유지될 것이란 분석이다.

지난 금요일(1일), 트럼프 대통령은 제롬 파월 의장의 후임으로 워시를 공식 지명했다. 상원의 인준을 거쳐 워시는 오는 5월부터 연준을 이끌게 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그가 금리 인하 기조를 꾸준히 이어갈 인물로 보고 있지만, 대차대조표 축소 등 유동성 긴축에 대한 우려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

토마스 퍼푸모 크라켄 글로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인사는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미국의 거시 유동성이 당분간 '의미 있는 확대보다는 안정화될 것'이라는 메시지"라고 설명했다. 그는 “암호화폐는 연준의 정책금리보다 전체 유동성 여건 변화에 더 민감하다”며, 워시의 신중한 스탠스가 시장에 변동성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퍼푸모는 특히 워시가 양적완화(QE) 같은 유동성 공급 전략에 회의적인 입장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워시는 연준의 자산 매입 확대에 부정적 시각을 갖고 있어 투자자들의 기대에는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암호화폐 시장은 앞선 주말 동안 약 2,500억 달러(약 364조 원)의 시가총액을 날리며 급락했다. 이는 미국 증시와 금 등 안전자산까지 동반 하락한 대규모 매도 흐름의 일환이었다. 이와 관련해 유명 애널리스트 라울 팔은 “이번 하락은 암호화폐 자체 이슈보다는 시장 전체 유동성 부족 탓"이라고 지적했다.

워시 지명에 ‘긴축 우려’ 커지며 시장 하락 촉발

코인뷰로의 공동 창업자이자 애널리스트인 닉 퍼크린은 “워시가 연준 대차대조표를 ‘과도하게 불어난 상태’라고 언급한 점이 시장에 직접적인 충격을 줬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그가 실제로 대차대조표 축소 정책을 펼친다면, 이는 위험자산뿐만 아니라 금과 같은 실물자산에도 부정적인 유동성 환경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워시는 과거에도 연준의 무제한 자산 매입에 비판적인 입장을 취해왔으며, 보수적 통화정책을 선호하는 인물로 분류된다. 이런 배경을 고려할 때, 그가 연준 의장이 될 경우 미국 자산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시장 예상은 ‘금리 동결’ 유지…워시 색깔 드러나려면 시간 걸릴 듯

다만 시장의 금리 전망은 제한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CME그룹의 ‘페드워치’ 데이터에 따르면, 오는 3월 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은 85% 수준으로 유지됐다. 6월 17일 회의에 대해서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것이란 전망은 전주 46%에서 49%로 소폭 상승했을 뿐이다.

이러한 흐름은 워시의 실제 정책 방향이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고,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선호와 워시의 보수적 접근 사이에 어떤 절충이 이뤄질지 불확실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결과적으로 워시 지명은 암호화폐 시장에 명확한 호재도 악재도 아닌 ‘시장의 뷰가 갈리는 이슈’로 작용하고 있다. 비트코인(BTC) 가격뿐 아니라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에이다(ADA) 등 주요 암호화폐도 단기적으로는 유동성에 좌우될 가능성이 높다.

향후 워시가 금리 정책과 유동성 공급 전략에 대해 어떤 입장을 보이느냐에 따라 시장의 반응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오는 5월 이후 연준의 첫 회의까지, 암호화폐 시장은 ‘불확실성’이라는 단어와 함께 움직일 것이다.


💡“정책 불확실성 시대… 시장을 읽는 눈이 실력입니다”

워시 연준 의장 지명처럼 정책 불확실성이 시장을 흔드는 시대, 투자자가 가져야 할 가장 강력한 무기는 단기 뉴스에 휘둘리지 않고 거시경제(Macro)와 유동성 구조의 변화를 읽는 힘입니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는 바로 이러한 복잡한 시장 환경을 뚫어볼 수 있는 인사이트를 기르는 '7단계 마스터 클래스'입니다. 단순 암호화폐 매매를 넘어, 유동성 사이클, 금리 결정 구조, 자산 간 상관관계 등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 🔴 6단계: The Professional 에서는 선물·옵션 등 파생상품을 통해 하락장에서도 포트폴리오를 방어하는 전략을 익힙니다.
  • ⚫ 7단계: The Macro Master 에서는 연준의 금리 사이클, 대차대조표 정책, 글로벌 유동성과 비트코인 반감기 등 시장을 움직이는 핵심 요인들을 '케이스 스터디'로 분석합니다.

비트코인만 보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뉴스를 해석하고, 거시경제 흐름 위에서 진짜 알파를 잡는 투자자가 되려면 지금이 기회입니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 수강 신청하기

커리큘럼: 기초부터 온체인 분석, 파생상품, 거시경제까지 7단계 마스터 클래스

첫 달 무료 이벤트 진행 중!

바로가기: https://www.tokenpost.kr/membership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으로 지명하면서 시장에 혼재된 신호를 주고 있습니다. 워시는 비트코인에 우호적이지만, 유동성 확대보다는 안정화 또는 축소를 선호하는 입장을 취합니다. 이는 금리 인하에는 긍정적이지만, 전체 유동성 측면에서 암호화폐와 위험 자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 전략 포인트

1. 리스크 자산에 대한 민감도 확대: 유동성 부족은 비트코인, 주식, 금 등 전반적인 시장 가격 하락을 야기할 수 있어 적극적인 헤지 전략이 필요합니다.

2. 금리 정책 보다는 유동성 흐름에 주목: 향후 정책의 핵심은 단순한 금리 변화보다는 대차대조표 조정 여부에 따라 시장 방향성이 좌우될 수 있습니다.

3. 중장기 관점 투자 포지셔닝: 워시가 대차대조표 축소 정책을 도입할 경우, 단기적 하락에 대비해 장기적 저가 매수 전략이 유효할 수 있습니다.

📘 용어정리

- 대차대조표(Balance Sheet): 중앙은행이 보유한 자산과 부채의 목록으로, 이를 통해 금융정책 수단을 수행합니다.

- 양적완화(QE): 중앙은행이 국채 등을 매입해 시중에 돈을 푸는 방식으로, 경기 부양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시장 유동성(Liquidity): 자산을 빠르게 현금화할 수 있는 정도로, 유동성이 풍부할수록 시장에 긍정적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케빈 워시는 누구이며 왜 지명이 주목받고 있나요?

케빈 워시는 전 연방준비제도 이사로, 비트코인에 우호적인 발언을 한 인물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에 의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되었으며, 파월 의장의 임기가 끝나는 5월 이후 상원 인준을 거쳐 임기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는 유동성 정책에 보수적인 입장을 갖고 있어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Q.

그의 지명이 암호화폐 시장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무엇인가요?

워시의 대차대조표 축소에 대한 입장은 시장 유동성을 줄이는 방향으로 해석되며, 이는 위험 자산으로 분류되는 비트코인 및 기타 암호화폐에 부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실제로 그의 지명 직후 2500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시장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Q.

시장이 워시 지명 이후 금리 전망을 어떻게 판단하고 있나요?

금리 자체보다 유동성 조절 방향이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ME FedWatch 자료에 따르면 3월 회의에서는 85%가 금리 동결을 예상하고 있으며, 6월에는 49%가 25bp 인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이 금리보다 유동성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
오늘 하루 열지 않음[닫기] Close

토큰포스트 프리미엄 멤버십, 이 모든 혜택을 무료로 시작하세요

AI신호 + 60강좌 + BBR매거진 + 에어드랍 WL 기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