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피터(JUP)가 공포 구간에서 거래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업비트 기준 주피터는 공포·탐욕지수 20을 기록해 ‘공포’ 단계에 머물렀으며, 단기 투자 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12일 업비트 기준 주피터(JUP)는 전일 대비 0.49% 상승한 204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는 206원, 저가는 202원으로 집계됐으며, 24시간 거래대금은 약 12억8천만 원 수준이다. 최근 하락 추세 이후 저점 부근에서 제한적인 반등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공포·탐욕 지표에서도 주피터는 하위권에 위치했다. 주피터는 공포·탐욕지수 20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앱토스(APT·20), 넥스페이스(NXPC·20), 스토리(IP·20), 솔라(SXP·23) 등이 뒤를 이었다. 최근 일부 알트코인의 급등과 대비되는 흐름으로, 종목별 투자 심리의 온도 차가 나타나고 있다.
차트상으로는 중장기 하락 추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고점 대비 낙폭이 확대된 이후 거래량이 감소하며 저점 다지기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기술적 반등 가능성과 추가 조정 가능성이 동시에 거론되는 구간이다.
주피터는 솔라나 생태계의 대표적인 DEX 애그리게이터로, 여러 탈중앙화 거래소의 유동성을 통합해 최적의 스왑 경로를 제공한다. 지정가 주문과 정기 매수, 무기한 선물거래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며, 네이티브 토큰 JUP은 프로토콜 거버넌스에 활용된다.
같은 시각 주요 가상자산 시장은 혼조세를 보였다. 비트코인(BTC)은 9,860만 원대에서 약세를 나타냈고, 이더리움(ETH)은 289만 원대로 하락했다. 전반적인 변동성 장세 속에서 일부 알트코인은 공포 구간에 머물며 제한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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