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카(ORCA)가 단기 반등 흐름 속에서 공포·탐욕지수 최상단을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업비트 기준 오르카는 공포·탐욕지수 98을 나타내며 ‘매우 탐욕’ 구간에 진입했다. 최근 거래량이 증가하며 매수 심리가 빠르게 개선되는 모습이다.
19일 업비트 기준 오르카는 전일 대비 0.40% 오른 1,986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는 2,167원, 저가는 1,891원으로 집계됐으며, 24시간 거래대금은 약 1,938억 원 수준이다. 최근 저점 부근에서 강한 반등이 나타난 이후 단기 고점 구간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공포·탐욕 지표에서도 오르카는 최상위권에 위치했다. 오르카는 공포·탐욕지수 98포인트로 집계됐으며, 카이트(KITE·83), 에이더블유이(AWE·82), 오브스(ORBS·75), 코스모스(ATOM·69) 등이 뒤를 이었다. 일부 디파이·DEX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투자 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는 흐름이다.
차트상으로는 장기간 하락 추세 이후 단기 급등이 출현한 모습이다. 대량 거래를 동반한 양봉이 형성되며 단기 추세 전환 기대가 커졌으나, 단기 과열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함께 제기된다.
오르카는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로, 집중 유동성 시장 조성자(CLMM) 방식을 도입해 자본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네이티브 토큰 ORCA는 프로토콜 거버넌스에 활용되며, 생태계 확장을 위한 의사결정에 사용된다.
같은 시각 주요 가상자산 시장은 혼조세를 보였다. 비트코인(BTC)은 9,887만 원대에서 보합권 흐름을 나타냈고, 이더리움(ETH)은 291만 원대에서 소폭 상승했다. 일부 디파이 종목을 중심으로 단기 강세가 이어지며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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